국토부, 현대차·기아·벤츠 등 74개 차종 34만4천대 리콜 조치
SBS Biz 류정현
입력2026.01.15 14:51
수정2026.01.15 15:25
현대자동차와 기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등 국내에서 판매되는 74개 차종, 약 34만 4천대가 자발적 시정조치를 받았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현대차 아반떼와 베뉴 약 13만 대가 무단변속기 부품 내부로 이물질이 유입돼 구동력 전달이 미흡할 가능성이 있다며 오는 19일부터 리콜 조치에 들어갑니다.
기아 K3 약 11만 대도 같은 이유로 시정 조치에 들어가고 스포티지 등 2개 차종 약 4천대는 바디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설계 오류가 발견됐습니다.
벤츠와 포르쉐도 일부 차종에서 기능 오류가 발견돼 각각 5만 6천대, 4만여 대가 시정조치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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