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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연 수은 행장, K뷰티·바이오 기업 방문…"금융 지원 강화"

SBS Biz 오수영
입력2026.01.15 14:50
수정2026.01.15 14:50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충청 지역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방문해 금융지원을 약속했다고 수출입은행이 오늘(15일) 밝혔습니다.



황 행장은 오늘 오전 충북 음성의 화장품 ODM 전문기업인 코스메카코리아와 오송의 의약품 제조기업인 한국비엠아이를 찾았습니다.

이번 현장 방문은 K뷰티와 바이오 분야 중소·중견기업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고, 지역경제 지원도 강화하려는 수출입은행 의지를 밝히는 차원에서 이뤄졌습니다.

황 행장은 "연구·개발부터 시설투자, 수출, 해외사업까지 성장단계별 자금 수요에 맞춰 금융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들 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황 행장은 지난달에는 경남 창원의 중견 조선사인 케이조선(옛 STX조선해양)과 방산 부품 강소기업인 영풍전자를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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