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소상공인 35억 융자"…관악구, 1.5% 저금리로 지원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1.15 12:54
수정2026.01.15 14:38
[관악구청 (관악구 제공=연합뉴스)]
관악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총 35억원 규모의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한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이번 융자 금리는 연 1.5%입니다. 융자 한도는 중소기업 1억원, 소상공인 5천만원입니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입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관악구에 사업자 등록을 한 지 6개월이 경과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부동산 또는 신용 담보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금융, 부동산, 숙박, 유흥·사행업 등 일부 업종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신청하려면 우리은행 관악구청지점에서 융자 상담과 담보 평가를 받은 뒤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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