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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자산운용, 전체 수탁고 50조원 돌파…"업계 10위권 진입"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1.15 10:55
수정2026.01.15 10:57

[흥국자산운용 CI (흥국자산운용 제공=연합뉴스)]

흥국자산운용은 전체 수탁고(AUM)가 50조원을 돌파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흥국자산운용의 현재 설정규모는 52조4541억원(2026년 1월 6일 기준)으로, 업계 10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대해 흥국자산운용은 "국내 채권 부문 수탁고의 안정적인 증가와 함께 리테일 부문의 적극적인 신상품 출시, 해외주식형, 해외채권형, 대체자산 등으로 신규 자금 유입 확대가 이번 성과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리테일 부문에서는 시장 변화에 맞춰 '중기국공채 펀드', '고배당 TOP10 펀드', '목표달성형 펀드 3종' 등 개인투자자 니즈에 부합하는 신상품을 적극 출시했습니다. 또한 상품전략본부를 연금WM마케팅본부로 재편하고 퇴직연금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리테일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이밖에 비채권 자산 운용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운용인력 보강과 시장 리서치 강화, 일관된 리스크 관리 체계를 정비했습니다.



흥국자산운용 CMO 김태영 상무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과 우수한 운용 성과를 통해 리테일과 기관 고객 모두에게 신뢰받는 자산운용사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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