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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PB라면 '오모리' 일본 돈키호테로 수출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1.15 10:06
수정2026.01.15 10:09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일본 대표 버라이어티숍 돈키호테 매장에 수출 품목을 확대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수출 확대 품목으로는 GS25의 대표 PB라면인 △오모리김치찌개라면 △오모리김치즈볶음면 등 ‘오모리’ 시리즈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확산하고 있는 K-라면 열풍 등이 이번 수출 성사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습니다.

‘오모리’ 시리즈는 지난 2014년 말 첫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훌쩍 넘어선 GS25의 대표 베스트셀러입니다. 출시 이래로 제조사 브랜드(NB)라면을 제치고 줄곧 용기면 최상위권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GS25는 ‘오모리’ 시리즈를 미국, 영국, 호주 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이번 일본 돈키호테 입점이 성사되며 해외 수출국을 총 32개국으로 확대하게 됐습니다.

GS25의 ‘오모리’ 시리즈는 일본 돈키호테 전국 485점에 입점하게 됩니다.



양사는 PB라면에 이은 신규 품목 수출에 대한 논의에도 돌입했으며, 품목과 물량 규모 등 세부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추가 수출 협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김혜중 GS리테일 수출입MD팀 매니저는 "GS25 브랜드, 상품 수출 역량을 대폭 강화하며 국내 편의점 산업을 넘어 글로벌 리테일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며 “일본 돈키호테와의 전략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다양한 국가, 대표 유통 채널과의 협업 관계를 지속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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