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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마이런 "파월 강제수사 관련 타국 발언 부적절"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15 08:25
수정2026.01.15 08:2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스티븐 마이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는 현지시간 14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상대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제 수사와 관련해 다른 국가의 중앙은행들이 개입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마이런 이사는 "앞으로는 미국에서 진행 중인 야심 찬 규제 완화가 인플레이션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경제 성장을 북돋아 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통화정책의 추가 완화를 뒷받침하는 요인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앙은행 관계자들이 통화정책과 무관한 자국의 문제에 개입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다른 국가가 개입하는 것은 더더욱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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