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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타임] 미국의 경제 전략 변화 속 부채 상황·연준 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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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1.15 07:45
수정2026.01.15 09:36

■ 머니쇼 '증시타임' - 성상현 중소기업중앙회 부부장


[전일장 증시 리뷰와 분석]




◇ 미국이 과거의 자유시장 정책에서 벗어나 'CHIPS Act(칩스법)'와 같은 국가 주도의 성장 정책을 도입하게 된 배경과 위기 의식은 무엇입니까?

- 미국의 경제 전략 변화 배경은?
- 미국, 칩스법 같은 국가 주도 성장 정책 도입 배경?
- 반도체 생산 비중, 1990년 37% → 2020년 12%


- 미국, 산업 인프라 기반 잃고 있다는 강력한 위기의식
- 자유시장 정책 대신 국가 주도 성장 정책 칩스법 도입
- 정부, 1달러 투자해 민간 자본 10달러 끌어오는 구조

◇ 현재 미국 정부의 부채 비율이 역대 최고치인 상황에서, 연준의 독립성이 유지되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이며 정부는 연준을 어떻게 통제할 것으로 전망하십니까?

- 미국 정부의 부채 상황과 연준의 관계는?
- 미국 정부 부채 비율, 역대 최고치 도달
- 1970~80년대처럼 연준의 독립적 긴축 단행 어려워
- 정부, 부채 관리 위해 연준을 철저히 통제할 것
- 연준, 정부 재정적자 파이낸싱 협조 역할 수행

◇ 1940년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시행된 '수익률 곡선 통제(YCC)'와 현재의 국채 관리 전략(T-bill 전략 등) 사이에는 어떤 공통된 논리가 작용하고 있습니까?

- 1940년대 YCC VS 현재 T-bill 전략, 공통점?
-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정부, 수익률 곡선 통제 시행
- 미국 정부, 국채 수익률 장기 2.5%?단기 0.375%로 고정
- T-bill 전략, 평균 국채 이자율을 인플레보다 낮게 유지
- 정부가 비싸지 않게 자금 조달하려는 동일한 논리 따라

◇ 1950~60년대 미국이 부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한 '금융억압'의 구체적인 방법(금리 및 인플레이션 관리 등)은 무엇인가요?

- 1950~60년대 부채 해결 위한 ‘금융 억압’ 방법은?
- 장기 금리를 인위적으로 낮게 2~3% 고정
- 인플레이션, 연평균 4% 내외로 발생…명목 GDP 키워
- '부채/GDP 비율'을 자연스럽게 떨어뜨리는 방식

◇ 부부장님께서 최근 발간한 보고서를 보면 '연준의 협조 없이는 생산성 향상도 없다'고 언급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고 AI 도입이 향후 생산성 체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십니까?

- 연준의 협조 없이는 생산성 향상도 없다…의미는?
- AI 도입, 생산성 체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 1990년대 후반 ICT 투자 확대로 생산성 체제 전환
- AI 효과, 점진적으로 누적되며 3%대 고생산성 추세 복귀 기대

◇ 현재 시장을 떠받치고 있는 유동성이 '위험 감수 유동성'이 아닌 '그림자 금융' 성격의 유동성이라고 분석하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 현재 시장 유동성 ‘그림자 금융’ 성격…근거는?
- 현재 유동성, 위험을 적극적으로 감수하는 성격 아냐
- 단기 유동성과 담보 기능 가진 '그림자 금융’
- 현금처럼 취급되지만 위기 시 가장 먼저 경색되는 자산
- 아직 위험 감수 유동성이 본격적으로 유입되지 않아
- 현재를 버블 국면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

◇ 향후 '은행 대출(대출 사이클)'이 늘어나는 경제로 전환될 때, M2 증가율과 부채/GDP 비율에는 어떤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 ‘은행 대출’ 늘어나는 경제로 전환, 변화는?
- 유동성 및 경제 지표 변화 전망은?
- 앞으로 은행은 국채만 사는 경제에서 벗어날 전망
- 은행, 대출(투자)을 늘리는 경제로 전환될 것
- M2(통화량) 증가율 상승하고 투자 사이클 가동
- 성장 통해 부채/GDP 비율 하락하는 경로 밟을 것으로 예상

◇ 디지털 달러 중심의 화폐 혁명에서 스테이블코인이 화폐 통화 속도와 달러 패권 유지에 기여하는 바는 무엇입니까?

- 디지털 달러 중심 화폐 혁명, 스테이블 코인 역할은?
- 스테이블코인, 화폐 통화 속도 향상…국채 수요 창출 도구
- 현재 스테이블 코인 시가총액의 95% 이상이 달러 표시
- 스테이블 코인, 복잡한 기존 은행 송금 구조 대체
- 디지털 달러 중심의 새로운 화폐 혁명을 이끄는 핵심 요소

◇ 비트코인 가격 결정의 핵심 요소로 언급된 '적정 가치(채굴 비용)'와 유동성 확장의 관계는 무엇이며, 과거 사이클에서 가격은 어느 수준까지 확장되었습니까?

- 비트코인, 적정가치와 유동성 확장의 관계는?
- 비트코인, 발행량 고정된 희소성 자산
- 비트코인, 유동성 순환에 민감하게 반응
- 비트코인 가격, 적정 가치 대비 1.5~2.5배 수준까지 확장
- 유동성 확장?제도권 편입, 동시 작용할 때 나타나

◇  부부장님이 정의하는 '생산성이 나오는 버블(Good Bubble)'과 '생산성이 나오지 않는 버블(Bad Bubble)'의 차이점은 무엇이며, 버블이 끝날 때 나타나는 징후는 무엇입니까?

- 버블의 판단 기준 및 종료 징후는?
- Good Bubble, 생산성이 나오는 버블
- 과잉 투자 발생해도 실물 인프라 남아 생산성 높여
- Bad Bubble, 생산성 부재
- 가격만 오르고 기대 붕괴 후 남는 실물 가치 없어
- 실적 좋아도 주가가 오르지 않으면 종료 징후
- 버블의 끝. 정책 방향이 산업 지원 →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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