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정부, 원자력발전 이용률 최고 수준 끌어올린다…관련주 강세
SBS Biz
입력2026.01.15 07:45
수정2026.01.15 08:25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인적분할 결정에 한화그룹주 '불기둥'
인적분할 계획을 발표하면서 한화그룹주가 강세보였습니다.
한화이사회가 방산, 조선·해양, 에너지, 금융 부문이 속하는 존속법인과 테크 및 라이프 부문이 포함된 신설법인으로 '인적 분할'한다고 밝히면서 매수세가 몰렸습니다.
인적분할이 끝나면 한화비전, 한화모멘텀, 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분야 계열사와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워홈 등 라이프 분야 계열사는 신설법인인 한화머시너리 앤서비스홀딩스에 속하게 됩니다.
인적 분할로 그동안 기업 저평가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던 '복합기업 디스카운트'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정부 원전 이용률 확대 방침에 원전주 강세
정부가 올해 원자력발전 이용률을 15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원전 관련주들 강세 보였습니다.
기후부는 산하 공공기관 에너지 분야 업무보고를 통해 올해 원전 이용률을 대폭 끌어올려 저렴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원전 가동률 제고를 통해 전력 수급 안정과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입니다.
◇ 수주 성과 기대감에 LS일렉트릭 신고가
LS일렉트릭이 52주 신고가를 달성했습니다.
증권가에서 지난해 신규 수주 물량이 연간 가이던스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전망했기 때문인데요.
회사는 연간 수주 목표로 2조 9000억 원을 제시했는데, 지난해 4분기에만 1조 원 이상의 신규 수주를 확보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1~3분기 누적 수주액을 고려하면, 연간 기준으로 가이던스를 크게 웃돌것이란 판단입니다.
전문가들은 올해는 부산 초고압변압기 증설과 지난해 신규 수주 호조가 반영되며 큰 폭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습니다.
◇ SK하이닉스 공급 계약에 한미반도체 강세
한미반도체가 SK하이닉스와의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개장 전 한미반도체는 SK하이닉스와 HBM 제조용 'TC 본더' 장비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계약금액은 96억 5000만 원으로 2024년 매출의 1.73%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오는 4월 1일까지입니다.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인적분할 결정에 한화그룹주 '불기둥'
인적분할 계획을 발표하면서 한화그룹주가 강세보였습니다.
한화이사회가 방산, 조선·해양, 에너지, 금융 부문이 속하는 존속법인과 테크 및 라이프 부문이 포함된 신설법인으로 '인적 분할'한다고 밝히면서 매수세가 몰렸습니다.
인적분할이 끝나면 한화비전, 한화모멘텀, 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분야 계열사와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워홈 등 라이프 분야 계열사는 신설법인인 한화머시너리 앤서비스홀딩스에 속하게 됩니다.
인적 분할로 그동안 기업 저평가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던 '복합기업 디스카운트'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정부 원전 이용률 확대 방침에 원전주 강세
정부가 올해 원자력발전 이용률을 15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원전 관련주들 강세 보였습니다.
기후부는 산하 공공기관 에너지 분야 업무보고를 통해 올해 원전 이용률을 대폭 끌어올려 저렴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원전 가동률 제고를 통해 전력 수급 안정과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입니다.
◇ 수주 성과 기대감에 LS일렉트릭 신고가
LS일렉트릭이 52주 신고가를 달성했습니다.
증권가에서 지난해 신규 수주 물량이 연간 가이던스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전망했기 때문인데요.
회사는 연간 수주 목표로 2조 9000억 원을 제시했는데, 지난해 4분기에만 1조 원 이상의 신규 수주를 확보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1~3분기 누적 수주액을 고려하면, 연간 기준으로 가이던스를 크게 웃돌것이란 판단입니다.
전문가들은 올해는 부산 초고압변압기 증설과 지난해 신규 수주 호조가 반영되며 큰 폭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습니다.
◇ SK하이닉스 공급 계약에 한미반도체 강세
한미반도체가 SK하이닉스와의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개장 전 한미반도체는 SK하이닉스와 HBM 제조용 'TC 본더' 장비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계약금액은 96억 5000만 원으로 2024년 매출의 1.73%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오는 4월 1일까지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거봐 한국인들 계속 쓴다 했지?'…'이 앱' 설치 연중최대
- 2.국민연금 80% 대신 내준다고?…이 제도 아시나요?
- 3.성과급에 부글부글…삼성전자 넉달만에 노조원 9배 폭증
- 4.서울 탈출했는데 '망연자실'…경기도 '국평'도 부담되네
- 5.5만원대 화장품 5000원에 풀자 '품귀 현상'…'여기' 또 난리
- 6.[비즈 나우] 美, AI전력난에 원전 확대…제조역량 갖춘 韓 손짓
- 7.건강보험료 월 460만원 뗀다…도대체 월 얼마나 벌길래
- 8.엔비디아-일라이릴리, 10억 달러 들여 공동 연구소 설립
- 9."벌어도 갚아도 빚만 는다"…1인당 빚 1억 육박
- 10.수영장·헬스비 공제도 받으세요…연말정산 챙길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