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진출 한국기업 32% "5년내 사업 철수·축소 전망"
SBS Biz 정윤형
입력2026.01.15 06:39
수정2026.01.15 06:41
[중국 진출 한국 기업 (연합뉴스 자료사진)]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32.4%가 향후 5년 동안 사업 철수나 이전, 축소를 고려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산업연구원 중국 북경지원 조사에 따르면 향후 5년간 철수를 전망한 기업이 9.7%, 이전을 전망한 기업은 1.8%, 사업 축소를 전망한 기업은 20.9%로 집계됐습니다.
이처럼 부정적인 전망을 한 대표적인 업종은 디스플레이와 휴대전화, 가전, 도소매·유통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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