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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온라인 금융망 먹통…창구·ATM 등 2시간 30분 만에 복구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1.14 17:52
수정2026.01.14 20:22


우체국 금융 전산망에서 장애가 발생했다가 2시간 30여분 만에 복구됐습니다.

14일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오후 3시14분께부터 우체국 금융 전산망에 장애가 일어나 금융 창구의 예금·보험 서비스, 자동입출금기(ATM), 인터넷 및 모바일 금융 서비스에서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오후 5시20분께 창구 시스템과 ATM 거래가 복구됐지만 인터넷과 모바일 금융의 장애는 아직 해결되지 않고 2시간 30분 가량 차질이 이어지다 오후 5시50분 기준 모든 서비스가 정상화됐다고 우정사업본부는 설명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전산시스템 장애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는데, 본부는 해킹 등 사이버 침해에 의한 장애는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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