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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상 최고치'…코스피, 4720선에서 장 마감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1.14 15:47
수정2026.01.14 15:51

[1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하고 있다. 코스피는 7.53p(0.16%) 내린 4,685.11로 개장해 상승전환, 장중 사상 첫 4,700선을 돌파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700선을 돌파한 채 장을 마쳤습니다.



오늘(14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30.46포인트(0.65%) 오른 4723.10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전장 대비 7.53포인트(0.16%) 떨어진 4685.11로 출발했으나 이내 반등하며 4700대 고지를 넘어섰습니다.

이후 널뛰기 장세를 보이다가 오후 들어 오름폭을 키워 나갔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이 순매도했지만, 기관이 6000억원 넘게 주식을 사들였습니다.



주요 종목 중에서는 반도체 대장주들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는 어제보다 1.96% 오른 14만300원을 기록했고, SK하이닉스는 0.54% 상승한 74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6.80포인트(0.72%) 떨어진 942.18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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