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거점 '지-스마트 허브' 개소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1.14 15:21
수정2026.01.14 15:25
[광명 '지-스마트허브' 개소 (광명시 제공=연합뉴스)]
경기 광명시는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구현 거점인 '지-스마트 허브(G-SMART HUB)'를 14일 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 B동에 개소했습니다.
지-스마트 허브는 광명시가 국토교통부의 '2024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되면서 추진 중인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합니다.
이곳은 시민과 기업, 대학, 공공기관이 협력해 일상 속 도시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스마트기술과 정책으로 실증·확산하는 협업공간으로 활용됩니다.
광명시는 센터를 통해 시민과 기업의 아이디어를 도시 현장에서 구현하고, 그 성과가 취업과 창업,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되는 '스마트도시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입니다.
센터는 전시·체험·홍보용 로비, 운영인력 업무공간, 교육과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시민소통공간, 탄소감축량과 시민참여도 등 데이터를 시각화한 데이터존을 갖췄고, 스마트시티즌 교육과 리빙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됩니다.
한양대 에리카 산학협력단과 광명시 창업지원센터가 협력해 취·창업을 연계하는 오픈랩 프로그램과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전환을 위한 기초연구 등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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