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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노하우] 트럼프 "관세 패소 시 수조 달러 돌려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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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1.14 15:00
수정2026.01.14 16:52

■ 머니쇼+ '투자 노하우' - 하장권 현대차증권 연구원

간밤,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됐습니다.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됐던 가운데, 이번 지표가 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시장은 주목하고 있는 듯해요. 오늘(14일) 밤 나올 생산자물가지수(PPI)까지 금리 결정에 영향을 주기 때문인데요. 트럼프가 파월 의장에게 금리 압박을 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표는 시장에 중요한 작용을 할 수밖에 없죠. 연방대법원의 '상호 관세' 판결까지 앞두고 짚어볼 이슈가 많은데요. 하장권 현대차증권 연구원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S&P500·다우가 어제까지만 해도(현지시간 12일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연준 파월 의장을 겨냥한 수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저사 매수세가 유입된 것인데요. 연구원님은 2026년 S&P500 지수 상단 어디까지 보시는지요? 

- 뉴욕증시, 카드이자 상한에 약세…다우 0.8%↓
- 뉴욕증시, 사흘 만에 일제 하락…다우 0.8%↓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7,747.99…0.95↑
- 도널드 트럼프, 신용카드 이자율 상한 설정 시도 
- 월가 은행, 트럼프의 신용카드 이자 상한 설정 비판 
- 월가, 트럼프 '카드 금리 제한'에 법적 대응 불사 
- JP모건 "경제 전반 악영향, 모든 방안 검토 대상"
- JP모건 CFO "카드 금리 제한, 역효과 일으킬 것"
- 연준, 작년 11월 신용카드 평균 금리 20.97% 집계
- 2026년 S&P500 밴드 상단, 현대차증권 전망치는?

Q. 정말 관세 인플레 우려가 없어진 걸까요, 아니면 조금 경감된 것뿐인지요?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발표되지 않았던 11월 CPI 지수를 시장이 간과하는 건 아닐까요? 나머지 PPI 등 남은 수치를 봐야 하는지요? 오늘 CPI는 연준 금리 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 미국, 작년 12월 소비자물가 전년 대비 2.7% 상승
- 근원 CPI, 전년 동월 대비 2.6%↑…작년 상승률 유지
- 근원 CPI, 대표 지수에서 에너지·식료품 가격 제외
- 근원 CPI, 기조적 흐름 반영도 상대적으로 높아
- 주거비·식료품 전월 대비 상승, CPI 상승 반영
- 중고차·가정용 가구 가격 하락, CPI 상승 상쇄
- CPI, '22년 9%대 급등 후, 통화정책으로 2.3% 둔화

Q. 오늘 밤, 미국 연방대법원이 상호 관세 관련 판결을 발표합니다. 이에 트럼프는 SNS에 “불리한 판결이 나온다면 미국은 망한다”라며 대법원을 압박했죠. 미 연방대법원의 6 대 3의 보수 우위 구도에서 백악관이 패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는지요? 미국 대법원이 상호 관세에 정책을 취소할 경우, 미국 시장엔 어떤 영향을 주실 것으로 예상하시나요?

- 트럼프 "관세 패소 시 수조 달러 돌려줘야 한다" 
- 트럼프, 판결 패소 시 환급액 거론하며 대법 압박
- 美 대법 '관세 판결' 임박…"패소하면 다른 수단"
- 트럼프, IEEPA 근거로 상호 관세…위법 여부 판결은? 
- 미국 정부 패소 시, 관세 환급액 약 1,500억 달러
- 베선트“재무부 7,740억 달러 보유, 관세 환급액 충분"

Q. 마이클 스펜스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명예교수는 “닷컴버블과 지금은 다르다”라고 언급했는데요. 어떤 차이 때문에 다르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건지요? 또 다른 시각으로는, 국내에서 현재 AI발 버블권에 진입했다는 시각이 있는데요. 과거 닷컴버블과 현재를 비교해 본다면요? 

- 일각, 인공지능 株 버블권 진입…소수만 살아남나?
- 마이클 스탠퍼드대 교수 "AI 열풍, 닷컴버블 때와 달라“
- AI거품론, "닷컴버블 데자뷔" VS "승자 선정 과정"?
- AI버블론, 30년 전 닷컴 버블과의 결정적 차이점은? 

Q. 일각에서는, 실제로 돈을 벌어들이는 AI 소프트웨어 기업이 주목받고 있는 단계로 보는 시각이 있습니다. 연구원님은 AI 소프트웨어 기업 vs AI 하드웨어 기업 중 더 전망이 좋은 기업은 어느 쪽이라고 보시는지요?

- AI 투자 축,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이동하나? 
- 기존 MS·애플·엔비디아 등 빅테크 중심의 AI 산업
- PC 보급 당시, 확산 후 소프트웨어가 수익의 중심
- AI 패권 경쟁, 소프트웨어 경쟁력이 곧 AI 경쟁력? 
- 하드웨어 경쟁, 핵심 동력 '소프트웨어' 간과 지적

Q. 오늘 CPI 둔화가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를 높이며 하락세를 탔던 가상자산이 반등했습니다. 금리가 낮아지니,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으로 시선을 돌리는 양상으로 보이고 있는데요. 비트코인, 이대로 상승 랠리 지속될까요? 

- 최근 하락세 탔던 가상자산 급반등, 랠리 시작?
- 비트코인, 물가 둔화·정치 변수에 '랠리 재점화'?
- CPI 하락과 금리 인하 기대, 위험자산 매력 키우나?
- 비트코인 가격 9만 5천 달러 돌파, 금 따라잡을까?
- 공포·탐욕지수, 41점으로‘공포(Fear)’ 수준 측정

Q. 마지막으로, 이번 주부터 금융업종을 시작으로 지난 4분기 실적 발표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지금 같이 여러 가지 이슈가 혼재된 가운데 시작되는 실적 발표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혹시 실적 발표 관련해서 코멘트를 주신다면요?

- JP모건 2025회계연도 4분기 매출액 467.7억 달러
- JP모건 2025회계연도 4분기 순이익 130.3천만 달러
- JP모건 2025회계연도 4분기 EPS 4.63달러…4%↓
- JP모건 실적 시장 전망치 상회에도 주가는 하락
- JP모건 신용카드 이자율 제한 조치 대응에 주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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