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인사이트] ㈜한화 인적분할…테크·라이프 신설 지주로 독립
SBS Biz
입력2026.01.14 15:00
수정2026.01.14 16:37
■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 민재기 KB증권 프라임클럽 팀장,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위원
오늘(14일) 우리 증시, 양 지수 모두 변동 폭이 상당했습니다. 코스피는 4,700선을 오가면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했어요. 그래도 오늘 역시 사상 최고치 경신은 물론이고 4,700선을 돌파하는 모습도 보여준 코스피인데요. 우리 증시, 오늘 장에서 주목할 점과 함께 투자 포인트까지 알아보겠습니다. KB증권 프라임클럽 민재기 팀장,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위원 모셨습니다.
Q. 오늘 장 초반부터 마감까지의 국내 증시 흐름, 어떻게 보셨습니까?
- 코스피 장중 4,700선 돌파…"방향성 탐색 이어져"
- 300포인트만 더 오르면 '오천피'…투자자 기대감↑
- 투자자 정보 접근성 제고 나섰지만 코스닥 부진
- 코스닥, 약세 보이며 940선도 위태…개인만 순매수
- ㈜한화 인적 분할…테크·라이프 신설 지주로 독립
- 한화 인적 분할…각 사업 별 신속한 의사결정 가능
- 한화, 인적 분할…'복합기업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
- 한화, 방산·조선 등 핵심사업 집중…주주환원 강화
Q. 특히 오늘 장 초반 코스피의 사상 최고치 경신을 이끈 건 반도체 대장주였습니다. 최근 조정을 받다 회복하는 듯했지만,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간 희비가 갈렸죠. 그래도 반도체 대장주, 여전히 시장에서 주목받는 듯해요? 특히 연기금도 반도체가 견인한 코스피 불장 덕을 톡톡히 봤다고 하죠?
- 증권가 "올해 국내 증시, 반도체주가 이끌 전망"
- AI 관련주에 대한 '거품론 경계' 심리는 여전
- 증권가 "올해 최고 유망주, 삼성전자·하이닉스"
- 로봇·우주항공·바이오주도 올해 성과 괜찮을 전망
- AI 관련주…"시장 이끌 것" VS "조정 우려 커"
- 지배구조 개편·금리인하 계기 저평가 업종 재조명
- 제약·바이오, 금리인하의 대표적 수혜 업종
- 바이오주, 신약 개발·기술 수출 이벤트에 주목
- 국민연금, 반도체주 덕에 지난해 수익 100조 원 넘어
- 반도체·조선·방산, 국민연금 전체 포트폴리오 견인
- 올해 HBM4 본격 양산 돌입…반격 노리는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인텔 제치고 글로벌 매출 3위 등극
- SK하이닉스, HBM·범용 D램 힘입어 매출액 급증
- 증권가, 하이닉스 목표가 줄상향…100만 원 넘기도
- 하나證 "SK하이닉스, 목표주가 112만 원으로 상향"
Q. 특히 오늘 한미반도체가 SK하이닉스로부터 TC본더를 수주받았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는데요. 반도체 소부장주 중에서도 결국 삼성과 SK의 밸류체인으로 엮이는 기업만 보는 게 맞을까요? 램리서치가 반도체 장비 특허 침해 경고 및 소송을 제기하며 소부장 기업을 괴롭게 한다는데, 이 부분도 투자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봐야 할까요?
- 한미반도체, SK하이닉스 TC본더 97억 원 규모 수주
- SK하이닉스, HBM 생산능력 확대 다시 본격화
- SK하이닉스, 이번 TC본더 청주공장 설치 가능성
- SK하이닉스, 지난해 한화세미텍도 신규 협력사로
- SK하이닉스, 다시 한미반도체에 발주…의미는?
- 반도체 대장주와 함께 소부장주도 주목할 때?
- 램리서치, 소부장 기업 괴롭히는 '특허 사냥꾼'
- 램리서치, 국내 반도체 장비 특허 침해 경고·소송
- 램리서치, 국내서 등록한 특허 건수 매년 증가세
- 램리서치 줄소송에 국내 중소·중견 기업들 신음
Q. 오늘 장에서 원전주, 전력기기 관련주, 건설주들이 강세를 보였는데요. 모두 AI 시대, 전력 공급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업종들로 묶였기 때문인 듯해요. AI 데이터센터 같은 고전력 산업도 계속 발전하는 만큼 필연적일 수밖에 없는 듯해요?
- 정부 "원전 이용률 89%까지 확대"…원전주 강세
- 정부 "올해 원자력발전 이용률 89%까지 올릴 것"
- LS일렉트릭, 수주 초과 달성 전망에 52주 신고가
- AI 시대, 데이터센터 배전반·초고압 변압기 수요↑
- 뉴욕주, 데이터센터 사업자에 높은 전기료 부과
- 뉴욕주, 추가 전기료 부과 통해 전력 인프라 개선
- 학습 넘어 추론하는 AI…데이터센터 필요 전력량↑
- 美 주요 빅테크, 원전·전력망 확보에 사활 걸어
- "전기 없이 AI도 없어"…메타, 美 기업서 원전 쇼핑
Q. 원전하면 두산에너빌리티, 전력기기 관련주 하면 LS 그룹주 등이 꼽히기도 하는데 현대건설이 원전주로 재평가받으면서 최근 흐름이 좋습니다. 특히 정부도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을 그대로 진행한다는 소식이 호재가 됐어요?
- 현대건설, 원전주로 재평가…신규 원전 추진 가능성
- 현대건설, 북미서 최대 24조 원 신규 수주 가능성
- 현대건설, 원전주로 재평가…"글로벌 원전 기업으로"
- 美, 2030년까지 자국 내 대형 원전 10기 공급 목표
- 글로벌 수주 모멘텀 본격화…현대건설 전망도 밝아
- 李대통령, 전 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계획 유지
- 李대통령 "AI 대전환, 국가의 명운을 가르는 요소"
- 李대통령 "에너지 대전환도 착실하게 준비해야"
- 메타, 오클로·테라파워 등과 에너지 공급 계약 체결
- 메타, 2035년까지 총 6.6GW 규모 에너지 받기로
Q. 최근 현대차그룹주가 피지컬 AI와 더불어 로봇 관련해서도 기대감을 키우며 강세를 보였는데요. 그로 인해 로봇과 자율주행 섹터가 반도체를 이어 시장을 주도할 업종으로 떠올랐죠. 급등세를 이어가며 밸류에 대한 평가도 갈리기 시작하는 듯한데 어떻게 보세요?
- 올 들어 현대차 주가 37%↑…목표가 60만 원 등장
- 현대차 아틀라스 호평…엔비디아와 협업 기대감↑
- 현대차, 美 관세 피해주에서 피지컬 AI주로 부각
- 현대차, 피지컬 AI 기대감에 밸류에이션 재평가
- 보스턴 다이내믹스 美 상장 추진…현대차도 영향?
- 보스턴 다이내믹스 상장·현대차, 분리해서 봐야?
- 보스턴 다이내믹스, 타 기업처럼 판매 매출 제한적
- 보스턴 다이내믹스, IPO 준비 전 행보에 주목해야
- CES 계기로 현대차 주가 급등하며 시장 주도주로
Q. 특히 오늘 기아가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그간 현대차그룹이 아틀라스나 자율주행 이야기를 내놓을 때도 소외되는 듯했지만 오늘은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는데요. 기아도 그룹 차원에서 진행될 프로젝트에 수혜를 얻을 점이 있을까요? 오히려 기아보다 자동차 부품주들이 더 큰 수혜를 보는 건 아닐까요?
- 현대차 랠리에 자동차 부품주도 최근 강세 보여
- 현대차發 순환매 장세…로보틱스 사업 기대감↑
- 최근 자동차 부품주 가운데 상한가 기록도 다수
- 현대차, 글로벌 피어 도요타 이상으로 밸류 상승?
- 기아, 오늘 장중 52주 신고가 경신…현대차 덕분?
- 기아, 현대차그룹 차원 프로젝트 수혜 가능성↑
- 기아, 美 하이브리드 SUV·유럽 EV 라인업 완성
- 기아, 러시아서 상표권 등록…2034년까지 유효
- 기아, EV2 공개하며 "유럽 공략 선봉에 설 것"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오늘(14일) 우리 증시, 양 지수 모두 변동 폭이 상당했습니다. 코스피는 4,700선을 오가면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했어요. 그래도 오늘 역시 사상 최고치 경신은 물론이고 4,700선을 돌파하는 모습도 보여준 코스피인데요. 우리 증시, 오늘 장에서 주목할 점과 함께 투자 포인트까지 알아보겠습니다. KB증권 프라임클럽 민재기 팀장,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위원 모셨습니다.
Q. 오늘 장 초반부터 마감까지의 국내 증시 흐름, 어떻게 보셨습니까?
- 코스피 장중 4,700선 돌파…"방향성 탐색 이어져"
- 300포인트만 더 오르면 '오천피'…투자자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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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약세 보이며 940선도 위태…개인만 순매수
- ㈜한화 인적 분할…테크·라이프 신설 지주로 독립
- 한화 인적 분할…각 사업 별 신속한 의사결정 가능
- 한화, 인적 분할…'복합기업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
- 한화, 방산·조선 등 핵심사업 집중…주주환원 강화
Q. 특히 오늘 장 초반 코스피의 사상 최고치 경신을 이끈 건 반도체 대장주였습니다. 최근 조정을 받다 회복하는 듯했지만,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간 희비가 갈렸죠. 그래도 반도체 대장주, 여전히 시장에서 주목받는 듯해요? 특히 연기금도 반도체가 견인한 코스피 불장 덕을 톡톡히 봤다고 하죠?
- 증권가 "올해 국내 증시, 반도체주가 이끌 전망"
- AI 관련주에 대한 '거품론 경계' 심리는 여전
- 증권가 "올해 최고 유망주, 삼성전자·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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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관련주…"시장 이끌 것" VS "조정 우려 커"
- 지배구조 개편·금리인하 계기 저평가 업종 재조명
- 제약·바이오, 금리인하의 대표적 수혜 업종
- 바이오주, 신약 개발·기술 수출 이벤트에 주목
- 국민연금, 반도체주 덕에 지난해 수익 100조 원 넘어
- 반도체·조선·방산, 국민연금 전체 포트폴리오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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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證 "SK하이닉스, 목표주가 112만 원으로 상향"
Q. 특히 오늘 한미반도체가 SK하이닉스로부터 TC본더를 수주받았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는데요. 반도체 소부장주 중에서도 결국 삼성과 SK의 밸류체인으로 엮이는 기업만 보는 게 맞을까요? 램리서치가 반도체 장비 특허 침해 경고 및 소송을 제기하며 소부장 기업을 괴롭게 한다는데, 이 부분도 투자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봐야 할까요?
- 한미반도체, SK하이닉스 TC본더 97억 원 규모 수주
- SK하이닉스, HBM 생산능력 확대 다시 본격화
- SK하이닉스, 이번 TC본더 청주공장 설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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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대장주와 함께 소부장주도 주목할 때?
- 램리서치, 소부장 기업 괴롭히는 '특허 사냥꾼'
- 램리서치, 국내 반도체 장비 특허 침해 경고·소송
- 램리서치, 국내서 등록한 특허 건수 매년 증가세
- 램리서치 줄소송에 국내 중소·중견 기업들 신음
Q. 오늘 장에서 원전주, 전력기기 관련주, 건설주들이 강세를 보였는데요. 모두 AI 시대, 전력 공급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업종들로 묶였기 때문인 듯해요. AI 데이터센터 같은 고전력 산업도 계속 발전하는 만큼 필연적일 수밖에 없는 듯해요?
- 정부 "원전 이용률 89%까지 확대"…원전주 강세
- 정부 "올해 원자력발전 이용률 89%까지 올릴 것"
- LS일렉트릭, 수주 초과 달성 전망에 52주 신고가
- AI 시대, 데이터센터 배전반·초고압 변압기 수요↑
- 뉴욕주, 데이터센터 사업자에 높은 전기료 부과
- 뉴욕주, 추가 전기료 부과 통해 전력 인프라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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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원전하면 두산에너빌리티, 전력기기 관련주 하면 LS 그룹주 등이 꼽히기도 하는데 현대건설이 원전주로 재평가받으면서 최근 흐름이 좋습니다. 특히 정부도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을 그대로 진행한다는 소식이 호재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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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 오클로·테라파워 등과 에너지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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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최근 현대차그룹주가 피지컬 AI와 더불어 로봇 관련해서도 기대감을 키우며 강세를 보였는데요. 그로 인해 로봇과 자율주행 섹터가 반도체를 이어 시장을 주도할 업종으로 떠올랐죠. 급등세를 이어가며 밸류에 대한 평가도 갈리기 시작하는 듯한데 어떻게 보세요?
- 올 들어 현대차 주가 37%↑…목표가 60만 원 등장
- 현대차 아틀라스 호평…엔비디아와 협업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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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턴 다이내믹스 상장·현대차, 분리해서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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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특히 오늘 기아가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그간 현대차그룹이 아틀라스나 자율주행 이야기를 내놓을 때도 소외되는 듯했지만 오늘은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는데요. 기아도 그룹 차원에서 진행될 프로젝트에 수혜를 얻을 점이 있을까요? 오히려 기아보다 자동차 부품주들이 더 큰 수혜를 보는 건 아닐까요?
- 현대차 랠리에 자동차 부품주도 최근 강세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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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자동차 부품주 가운데 상한가 기록도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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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오늘 장중 52주 신고가 경신…현대차 덕분?
- 기아, 현대차그룹 차원 프로젝트 수혜 가능성↑
- 기아, 美 하이브리드 SUV·유럽 EV 라인업 완성
- 기아, 러시아서 상표권 등록…2034년까지 유효
- 기아, EV2 공개하며 "유럽 공략 선봉에 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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