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 브리핑] 코스피, 장중 4700 돌파…기관 홀로 '사자'
SBS Biz
입력2026.01.14 15:00
수정2026.01.14 16:27
■ 머니쇼+ '오늘 장 브리핑' - 김유민
오늘(14일) 국내 시장 전반적으로 쉬어가는 분위기였습니다.
다만 코스피 장중 4,700선을 돌파했는데요.
9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찍은 겁니다.
자세한 지수 보시면, 코스피 4,700 터치 이후에는 방향성을 탐색했습니다.
장중에 상승과 하락 오가며, 마감 들어서는 0.65% 상승하며 4,723선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은 0.72% 하락하며 942선에 마감했습니다.
먼저 코스피 수급부터 보시죠.
오늘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메이저 수급 주체들이 엇갈린 흐름 보였습니다.
기관의 매수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는데요.
수급 상황 보시면, 기관이 6,000억 원 넘게 사들였고, 외국인은 3,800억 원, 개인은 4,300억 원 넘게 매도했습니다.
이어서 코스닥 수급도 살펴볼까요?
코스닥에서는 개인의 매수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과 기관이 팔아치우며 지수 하방을 압박했습니다.
개인이 4,200억 원 넘게 사들였지만, 외국인이 2,700억 원, 기관이 1,500억 원, 총 4,000억 원 넘게 팔아내면서 지수가 하락했습니다.
먼저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들부터 보겠습니다.
오늘 반도체 대장주들 동반 상승 출발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장중에 하락 전환했지만, 마감 들어 0.54% 오르며 742,000원에 종가 형성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미국 반도체 업체 인텔을 제치고 글로벌 반도체 시장 매출 3위에 올라섰습니다.
HBM과 D램 모두 좋은 흐름을 보이면서인데, 주가도 좋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어제(13일) 오후장에서 상승했지만, 오늘은 1.14% 하락하며 쉬어갑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메인 트랙 발표를 앞두고 강세입니다.
이어서 6위에서 10위도 짚어보죠.
어제까지 올랐던 현대차는 장중에 변동성이 많았지만, 마감 들어 1.35% 상승하며 마감했습니다.
자율주행의 새로운 수장으로 엔비디아 출신 인재를 영입했다는 소식도 체크하셔야겠습니다.
방산과 조선은 각각 1%, 4%대 하락하며 쉬어가고요.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주 강세에 힘입었는데, 원전주 내용은 특징 섹터에서 구체적으로 다루겠습니다.
장중에 기아가 증권가 호평 속에 신고가 달성하며 10위 자리를 뺏었는데, 다시 SK스퀘어가 10위 탈환했습니다.
이어서 코스닥 시총 상위 1~5위도 보겠습니다.
어제 장에서는 2차전지주들이 강했지만, 오늘은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모두 3%대 하락하며 마감했습니다.
다만 악재 터널은 모두 지났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오늘 바이오주들도 빠졌습니다.
알테오젠, 에이비엘바이오 모두 하락하며 마감했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홀로 1.21% 상승하며 마감했습니다.
이어서 코스닥 6위~10위도 보겠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실적 시즌과 3월 감사 보고서 제출을 앞두고 바이오주들 주가는 관망세를 이어간다고 분석했는데요.
오늘 주가 보시면 HLB만 제외하고 모두 파란 불 켜며 마감했습니다.
다만, 콘퍼런스 기간에 이루어진 기술 거래와 인수합병 소식이 어떻게 될지 지켜보셔야겠습니다.
다음으로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로 상승한 특징 섹터, 정유주 보겠습니다.
이란의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정부가 진압에 나서자, 13일 기준 국제 유가가 2% 넘게 급등했는데요.
여기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회담을 취소하고 시위대 지지 발언을 내놓자, 긴장감이 커진 분위기입니다.
주요 석유 생산국인 이란발 이슈로 국내 정유주들, 또 유가 상승 수혜를 받는 관련주들 잇따라 상승했습니다.
모두 빨간 불 켜고 있고, HD현대 3%대로 상승했습니다.
이렇게 정유주 짚어봤는데, 다음 특징 섹터로 원전주도 보겠습니다.
원전주는 오늘 정부의 정책, 그리고 최근 빅테크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에 힘입어 강세 시현했습니다.
정부는 올해 원전 이용률을 15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린다는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한국수력원자력은 올해 원전 이용률을 89%까지 올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작년보다도 4.4%p 오른 점 체크하셔야겠고요.
여기에 신규 원전 건설을 추진한다고 하자, 원전주들 강세 시현했습니다.
특히, 현대건설은 NH투자증권에서 현대건설의 목표가를 12만 원으로 높였는데요.
이제 건설사를 넘어서 글로벌 원전 기업으로 재평가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전주들은 중장기적으로 실적 상승할지 지켜보셔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환율도 짚어보겠습니다.
연말 하락분을 거의 되돌렸는데요.
3원 80전 오른 1,477원 50전에 마감했습니다.
엔화 약세와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 투자가 이어지면서 연이어 상승세입니다.
이렇게 오늘 장 흐름부터 특징 업종까지 살펴봤는데요.
이어지는 자세한 시장 대비는 증시 인사이트에서 함께 해보시죠.
지금까지 오늘 장 브리핑이었습니다.
오늘(14일) 국내 시장 전반적으로 쉬어가는 분위기였습니다.
다만 코스피 장중 4,700선을 돌파했는데요.
9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찍은 겁니다.
자세한 지수 보시면, 코스피 4,700 터치 이후에는 방향성을 탐색했습니다.
장중에 상승과 하락 오가며, 마감 들어서는 0.65% 상승하며 4,723선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은 0.72% 하락하며 942선에 마감했습니다.
먼저 코스피 수급부터 보시죠.
오늘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메이저 수급 주체들이 엇갈린 흐름 보였습니다.
기관의 매수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는데요.
수급 상황 보시면, 기관이 6,000억 원 넘게 사들였고, 외국인은 3,800억 원, 개인은 4,300억 원 넘게 매도했습니다.
이어서 코스닥 수급도 살펴볼까요?
코스닥에서는 개인의 매수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과 기관이 팔아치우며 지수 하방을 압박했습니다.
개인이 4,200억 원 넘게 사들였지만, 외국인이 2,700억 원, 기관이 1,500억 원, 총 4,000억 원 넘게 팔아내면서 지수가 하락했습니다.
먼저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들부터 보겠습니다.
오늘 반도체 대장주들 동반 상승 출발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장중에 하락 전환했지만, 마감 들어 0.54% 오르며 742,000원에 종가 형성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미국 반도체 업체 인텔을 제치고 글로벌 반도체 시장 매출 3위에 올라섰습니다.
HBM과 D램 모두 좋은 흐름을 보이면서인데, 주가도 좋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어제(13일) 오후장에서 상승했지만, 오늘은 1.14% 하락하며 쉬어갑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메인 트랙 발표를 앞두고 강세입니다.
이어서 6위에서 10위도 짚어보죠.
어제까지 올랐던 현대차는 장중에 변동성이 많았지만, 마감 들어 1.35% 상승하며 마감했습니다.
자율주행의 새로운 수장으로 엔비디아 출신 인재를 영입했다는 소식도 체크하셔야겠습니다.
방산과 조선은 각각 1%, 4%대 하락하며 쉬어가고요.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주 강세에 힘입었는데, 원전주 내용은 특징 섹터에서 구체적으로 다루겠습니다.
장중에 기아가 증권가 호평 속에 신고가 달성하며 10위 자리를 뺏었는데, 다시 SK스퀘어가 10위 탈환했습니다.
이어서 코스닥 시총 상위 1~5위도 보겠습니다.
어제 장에서는 2차전지주들이 강했지만, 오늘은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모두 3%대 하락하며 마감했습니다.
다만 악재 터널은 모두 지났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오늘 바이오주들도 빠졌습니다.
알테오젠, 에이비엘바이오 모두 하락하며 마감했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홀로 1.21% 상승하며 마감했습니다.
이어서 코스닥 6위~10위도 보겠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실적 시즌과 3월 감사 보고서 제출을 앞두고 바이오주들 주가는 관망세를 이어간다고 분석했는데요.
오늘 주가 보시면 HLB만 제외하고 모두 파란 불 켜며 마감했습니다.
다만, 콘퍼런스 기간에 이루어진 기술 거래와 인수합병 소식이 어떻게 될지 지켜보셔야겠습니다.
다음으로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로 상승한 특징 섹터, 정유주 보겠습니다.
이란의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정부가 진압에 나서자, 13일 기준 국제 유가가 2% 넘게 급등했는데요.
여기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회담을 취소하고 시위대 지지 발언을 내놓자, 긴장감이 커진 분위기입니다.
주요 석유 생산국인 이란발 이슈로 국내 정유주들, 또 유가 상승 수혜를 받는 관련주들 잇따라 상승했습니다.
모두 빨간 불 켜고 있고, HD현대 3%대로 상승했습니다.
이렇게 정유주 짚어봤는데, 다음 특징 섹터로 원전주도 보겠습니다.
원전주는 오늘 정부의 정책, 그리고 최근 빅테크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에 힘입어 강세 시현했습니다.
정부는 올해 원전 이용률을 15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린다는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한국수력원자력은 올해 원전 이용률을 89%까지 올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작년보다도 4.4%p 오른 점 체크하셔야겠고요.
여기에 신규 원전 건설을 추진한다고 하자, 원전주들 강세 시현했습니다.
특히, 현대건설은 NH투자증권에서 현대건설의 목표가를 12만 원으로 높였는데요.
이제 건설사를 넘어서 글로벌 원전 기업으로 재평가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전주들은 중장기적으로 실적 상승할지 지켜보셔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환율도 짚어보겠습니다.
연말 하락분을 거의 되돌렸는데요.
3원 80전 오른 1,477원 50전에 마감했습니다.
엔화 약세와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 투자가 이어지면서 연이어 상승세입니다.
이렇게 오늘 장 흐름부터 특징 업종까지 살펴봤는데요.
이어지는 자세한 시장 대비는 증시 인사이트에서 함께 해보시죠.
지금까지 오늘 장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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