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형 통합돌봄사업 본격화…병원·시설 아닌 지역사회가 돌봄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1.14 14:16
수정2026.01.14 14:19
[강남구 통합돌봄지원 슬로건 공모전 (강남구 제공=연합뉴스)]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어르신과 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돌봄·보건·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어르신들이 살던 동네에서 오랫동안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노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이 대상으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65세 미만 중증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까지 확대될 예정이라고 강남구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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