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집중진단] 환율 1470원대 재진입…정부 환시 개입 약발 끝?

SBS Biz
입력2026.01.14 13:58
수정2026.01.14 16:41

■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류현정 전북은행 광화문종합금융센터 기업금융지점장,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

작년말이죠. 원달러 환율이 1480원을 위협하자 정부가 보유 외환을 내던지며 강력한 개입을 시작했습니다. 구두 개입과는 차원이 달랐는데요. 환율은 1430원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작전은 성공하는 듯했죠. 새 해 보란 듯이 환율은 다시 1480원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관세청이 나섰습니다. 외환특별 단속을 벌이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어떨까요?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류현정 전북은행 광화문종합금융센터 기업금융지점장,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 모셨습니다. 



Q. 달러 원 환율이 다시 1470원대로 올랐습니다. 작년 말 정부의 강력한 개입으로 고개를 숙이는 듯했는데 왜 다시 뛰는 걸까요? 

Q. 달러 원 환율 상승요인으로 지목되는 게 새해 들어서도 식지 않는 서학개미들의 미국 주식 매수에 필요한 달러 환전 수요와 수입업체들의 결제 수요라는데 이런 분석에 동의하십니까? 

Q. 정부 개입으로 달러 원 환율이 떨어졌다가 다시 오르는 상황을 보면 더 이상 정부 개입의 효과는 없는 듯합니다. 오히려 내성만 키운다는 비판도 있는데 정부 개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Q. 미 달러화는 강하지 않습니다. 새해 움직임은 어떤가요? 



Q. 올해 연준의 통화 정책 방향과 미국의 경제 상황 등을 감안할 때 올 한 해 달러 가치는 어떤 궤적을 그릴까요? 

Q. 일각에선 올해 달러 원 환율 1500원 돌파도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오는데 올해 달러 환율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Q. 달러 원 환율이 이렇게 뛰어도 외환시장을 포함한 금융시장 전반에 불안감은 높지 않습니다. 주가도 오름세인데요. 환율이 더 올라도 경제 전반에 별 문제가 없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