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취업자 수 19.3만명 증가…30대 쉬었음 '역대 최대'
SBS Biz 정윤형
입력2026.01.14 11:23
수정2026.01.14 17:11
[앵커]
국내 취업자 수가 2년 연속 10만 명대 증가에 그쳤습니다.
건설업과 제조업에서 취업자가 많이 줄어든 영향입니다.
이런 가운데 경제 활력에 중요한 변수인 30대의 이른바 쉬었음 인구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정윤형 기자, 지난해 평균 통계 수치 어땠습니까?
[기자]
오늘(1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는 2천876만 9천 명으로 1년 전보다 19만 3천 명 늘었습니다.
2024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연간 취업자 수 증가폭이 20만 명 선을 넘지 못했습니다.
산업별로 보면 건설업에서 12만 5천 명, 제조업에서 7만 3천 명 줄어들었는데요.
건설업의 경우 2013년 이후 감소폭이 가장 컸고요.
제조업도 2019년 이후 6년 만에 최대 감소 폭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에선 23만 7천 명 늘었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에서 17만 명 줄었고, 40대와 50대에서도 각각 5만 명, 2만 6천 명 감소했습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일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쉬었음' 인구는 255만 5천 명으로 8만 8천 명 늘었는데요.
중 30대 쉬었음 인구가 30만 9천 명으로 2003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았습니다.
[앵커]
지난달도 취업 상황이 좋지 못했다면서요?
[기자]
지난해 12월 취업자수는 2천820만 9천 명으로 1년 전보다 16만 8천 명 늘었습니다.
월별 취업자수 증가폭은 11월 20만 명대에서 10만 명대로 내려오며 지난해 8월 이후 증가폭이 가장 적었습니다.
농림어업과 건설·제조업에서 취업자 수가 줄어든 영향입니다.
한편 정부는 '쉬었음' 청년의 유형별 특성을 분석해 취업역량 강화, 회복 지원 등 맞춤형 대응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Biz 정윤형입니다.
국내 취업자 수가 2년 연속 10만 명대 증가에 그쳤습니다.
건설업과 제조업에서 취업자가 많이 줄어든 영향입니다.
이런 가운데 경제 활력에 중요한 변수인 30대의 이른바 쉬었음 인구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정윤형 기자, 지난해 평균 통계 수치 어땠습니까?
[기자]
오늘(1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는 2천876만 9천 명으로 1년 전보다 19만 3천 명 늘었습니다.
2024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연간 취업자 수 증가폭이 20만 명 선을 넘지 못했습니다.
산업별로 보면 건설업에서 12만 5천 명, 제조업에서 7만 3천 명 줄어들었는데요.
건설업의 경우 2013년 이후 감소폭이 가장 컸고요.
제조업도 2019년 이후 6년 만에 최대 감소 폭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에선 23만 7천 명 늘었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에서 17만 명 줄었고, 40대와 50대에서도 각각 5만 명, 2만 6천 명 감소했습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일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쉬었음' 인구는 255만 5천 명으로 8만 8천 명 늘었는데요.
중 30대 쉬었음 인구가 30만 9천 명으로 2003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았습니다.
[앵커]
지난달도 취업 상황이 좋지 못했다면서요?
[기자]
지난해 12월 취업자수는 2천820만 9천 명으로 1년 전보다 16만 8천 명 늘었습니다.
월별 취업자수 증가폭은 11월 20만 명대에서 10만 명대로 내려오며 지난해 8월 이후 증가폭이 가장 적었습니다.
농림어업과 건설·제조업에서 취업자 수가 줄어든 영향입니다.
한편 정부는 '쉬었음' 청년의 유형별 특성을 분석해 취업역량 강화, 회복 지원 등 맞춤형 대응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Biz 정윤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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