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제주서 '라면 뮤지엄' 운영…"라면 체험 공간"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1.14 11:14
수정2026.01.14 11:15
농심이 제주도 서귀포에 관광객들이 농심 라면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라면 뮤지엄을 열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라면 뮤지엄은 제주 신화플라자 쇼핑몰 2층에 약 330㎡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농심은 라면 뮤지엄에서 신라면과 안성탕면, 짜파게티, 너구리를 비롯한 농심의 라면 브랜드 대부분을 직접 끓여 먹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인 즉석조리기 한강 라면 방식으로 조리할 수 있으며 기호에 맞게 건더기를 넣을 수 있습니다.
농심은 제주도 식재료로 만든 특별 라면 메뉴도 선보일 계획입니다.
농심은 "제주 라면 뮤지엄은 천혜의 자연을 가진 제주도의 매력과 농심 K-라면 콘텐츠가 결합한 공간"이라며 "제주를 찾는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맛있는 경험을 선물하는 제주의 랜드마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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