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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시중에 풀린 돈 1.9조원 감소…4057.5조원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1.14 11:09
수정2026.01.14 12:04

[M2 증감액 및 원계열 통화 증감률 (사진=한국은행 제공)]

지난해 11월 시중에 풀린 돈(광의통화·M2)이 계절변동조정시계열(sa) 평잔 기준 전월 대비 1.9조원 줄었습니다.



오늘(1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M2 계절변동조정시계열(sa) 평잔은 4천57.5조원으로 0.0% 변동했습니다. 전월인 10월에 이어 동일하게 0.0% 변동입니다.

원계열은 전년 동월 대비 4.8% 증가했습니다.

구M2는 평잔 기준 전월 대비 및 전년 동월대비 각각 0.6%, 8.4% 증가했습니다. 

상품별로는 2년 미만 금융채 및 시장형상품이 일부 은행들의 LCR비율 관리 등을 위한 자금조달 수요로 증가했습니다. 2년 미만 금융채 증가폭은 직전달 1.2조원에서 지난해 11월 4.2조원으로 커졌고, 시장형상품은 직전달 6.2조원 감소했다가 2.5조원 증가했습니다.



경기 주체별로는 비금융기업(정기예적금 중심)이 11조원 증가했고, 금융채 및 금전신탁 등 기타금융기관은 8.7조원 늘었습니다. 반면 가계 및 비영리단체(정기예적금)는 12.3조원 감소했고, 기타 부문(요구불예금)도 6.3조원 감소했습니다.

M1(협의통화)는 sa 기준 1천332.4조원으로, 전월 대비 0.1% 증가했습니다. 직전달 1.0%에서 상승폭을 줄였습니다. 원계열 기준으로는 전년 동월 대비 6.9% 증가해, 직전달인 7.8%보다 상승폭을 줄였습니다.

Lf(금융기관유동성, 평잔)은 sa기준 6천24.2조원으로 전월 대비 0.1% 증가했습니다. L(광의유동성, 말잔은 7천627.8조원으로 전월 말 대비 0.4% 증가해 전달에 비해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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