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데이터 유출 안내…고객 정보 포함 여부 '조사 중'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1.14 10:51
수정2026.01.14 10:52
[교원그룹 (교원그룹 홈페이지 화면 캡처=연합뉴스)]
교원그룹은 지난 10일 랜섬웨어 공격으로 발생한 정보 유출 정황을 확인하고 해당 사실을 문자 및 알림톡 등을 통해 고객에게 안내하기 시작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교원그룹은 앞서 지난 12일 오후 데이터가 외부 유출된 정황을 확인하고 어제(13일) 오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수사기관예 정보 유출 정황을 신고했습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정보 외부 유출 정황을 확인한 단계"라며 "유출된 정보에 고객 정보가 실제 포함됐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 및 보안 전문기관과 협력해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홈페이지 및 온라인 서비스 정상화 작업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내부망 차단과 함께 일시적으로 중단됐던 홈페이지 접속은 지난 12일부터 단계적으로 재개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대부분의 홈페이지 접속과 주요 기능이 정상화된 상태입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고객 보호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기업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관계 기관 조사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고객 불안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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