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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용 분리막 中점유율 90%…日7.2% 韓4.4%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1.14 10:44
수정2026.01.14 10:46

[2025년 1∼11월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분리막 적재량 (SNE리서치 제공=연합뉴스)]

작년 1∼11월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분리막 적재량이 전년 동기 대비 41.2% 성장했습니다. 

14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1∼11월 전 세계적으로 등록된 순수전기차(EV)·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하이브리드차(HEV)에 사용된 분리막 총적재량은 163억2천100만㎡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기간 중국을 제외한 시장에서는 46억1천400만㎡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2.4% 늘었습니다. 

전체 시장에서는 중국 기업들이 90%에 육박하는 점유율을 기록하며 독주 체제를 이어갔습니다. 일본은 7.2%, 한국은 4.4%의 점유율을 보였습니다. 
   
기업별로는 업계 1위인 중국 셈코프가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49억5천600만㎡를 기록하며 시장 내 우위를 이어갔습니다 .

또 시니어, 시노마, 겔렉 등 중국 업체들이 각각 28%, 27%, 31%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한국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는 62% 증가한 4억6천700만㎡로 집계되며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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