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목표전환형 펀드' 45일 만에 목표수익률 6% 조기 달성
SBS Biz 정보윤
입력2026.01.14 10:18
수정2026.01.14 10:24
[자료=카카오뱅크 제공]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11월 선보인 ‘목표전환형 펀드’ 상품이 출시 45일 만에 목표수익률을 조기 달성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목표전환형 펀드는 설정된 '목표 수익률'에 도달하면 운용 자산을 주식 등 비교적 위험 자산에서 채권 등 안전 자산으로 자동 전환하는 상품으로, 시장 변동성에 대응해 수익을 실현하면서도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뱅크가 지난 11월 처음 선보인 목표전환형 펀드 1호 상품 '정책수혜로 목표수익률 함께하기’는 출시 45일 만에 목표수익률 6%를 조기 달성했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첫 상품의 성공적인 목표 달성 경험을 바탕으로 2호와 3호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두 번째 목표전환형 펀드는 ‘ETF로 목표 7% 함께하기’입니다. 이 상품은 ETF(상장지수펀드)를 활용해 분산 투자를 수행하는 EMP(ETF Managed Portfolio) 펀드로, 목표 달성 전까지 자산의 50% 이상을 채권형 ETF에, 50% 미만을 주식형 ETF에 투자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함께 추구합니다.
해당 상품은 오는 16일 오후 5시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목표수익률은 이전 상품보다 상향된 7%로 설정됐습니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 원이며, 목표 달성 시 단기 금융자산으로 전환돼 안정성을 강화합니다.
오는 19일부터는 카카오뱅크의 세 번째 목표전환형 펀드 상품인 ‘시장을 읽고 목표 7% 함께하기’를 판매합니다.
카카오뱅크는 "시장 상황을 빠르게 반영한 첫 상품의 운용 전략이 적중해,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고객들에게 수익을 안겨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경쟁력 있는 펀드 상품을 연이어 선보여, 고객들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금융투자상품은 투자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음에 유의해야 하며, 과거 운용실적이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님을 참고하여 투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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