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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하원, 핵심광물공급망 동맹국 공조 강화 법안 발의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1.14 09:51
수정2026.01.14 09:52

[법안 공동 발의한 영김 의원(좌)과 아미 베라 의원 (영김 의원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한국계인 영김 미 연방 하원의원(공화·캘리포니아주)은 현지시간 13일 희토류를 비롯한 핵심광물 공급망에서 대중국 의존을 탈피하기 위한 동맹 및 파트너 국가들과의 공조 촉진 방안을 담은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이 법안은 미 국무부 안에 에너지 안보·외교국을 신설해 미국의 에너지 수출을 지원하는 한편 동맹국으로부터의 광물 수입 확대를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케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작년 중국과의 '관세전쟁' 와중에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에 '일격'을 당한 이후 희토류를 포함한 핵심광물의 대중국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 중입니다.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제3국으로부터의 조달 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한국, 일본 등 동맹국과의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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