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KT엠모바일 가입자 190만명 돌파…국내 알뜰폰 최초

SBS Biz 안지혜
입력2026.01.14 09:12
수정2026.01.14 09:49


KT엠모바일이 국내 알뜰폰 사업자 최초로 가입자 190만 명을 달성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국내 알뜰폰 고객 5명 중 1명이 KT엠모바일을 선택한 셈으로, 2024년 12월 가입자 170만 명을 기록한 이후 약 1년 만에 가입자가 20만 명 이상 증가했습니다.

KT엠모바일은 뷰티, 쇼핑, 콘텐츠 구독 등 다양한 생활 영역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제휴 요금제 상품을 지속 확장하며 고객 중심의 요금제 설계에 집중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쇼핑 할인에 추가 통신비 할인까지 가능한 ‘M쇼핑할인’ 등 고객 전용 혜택을 강화했습니다.

가입 단계부터 이용 전반에 걸쳐 편의성을 높인 점도 고객 선택을 이끈 요인으로 꼽힙니다.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셀프개통과 AI 자동개통으로 매장 방문이나 대기 없이 고객이 직접 쉽고 빠르게 개통할 수 있으며, 이용 중에는 AI 상담을 통해 요금 납부, 사용량 조회, 요금제 변경 등 각종 업무를 상담사 연결 없이 처리할 수 있는 셀프케어 환경을 제공해 이용 편의를 높였습니다.

KT엠모바일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 고객 대상으로 ‘190만 고객 달성기념, 감사 대잔치!’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달 31일까지 KT엠모바일 고객이면 누구나 다이렉트몰(ktmmobile.com)을 통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구강본 KT엠모바일 대표이사는 "단순한 가격 경쟁을 넘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편의성에 집중해 온 노력이 많은 고객의 선택으로 이어져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최우선 가치를 중심으로 알뜰폰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안지혜다른기사
반도체 특수에 지난해 ICT 수출 2643억 달러…역대 최대
한미반도체, 애플 출신 이명호 부사장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