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콘택트렌즈 가격도 오른다…바슈롬, 다음달 최대 23% 인상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1.14 08:43
수정2026.01.14 14:27
[사진=바슈롬 홈페이지 갈무리]
글로벌 콘택트렌즈 브랜드 바슈롬이 다음 달 주요 제품 가격 인상에 나섭니다.
오늘(14일) 업계에 따르면 바슈롬은 다음 달 1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최대 23% 인상합니다.
대표 제품인 '바이오트루 원데이' 근시용 30개입은 권장 소비자 가격 기준 4만3천원에서 5만2천원으로 20.9%, 난시용 30개입은 5만5천원에서 6만1천원으로 10.9% 오릅니다.
'소프렌 데일리' 근시용 30개입은 3만원에서 3만7천원으로 23%, '울트라 원데이' 근시용 30개입은 6만1천원에서 6만7천원으로 9.8% 비싸집니다.
식품, 패션 등을 중심으로 가격 인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시력 교정을 위해 사용하는 콘택트렌즈 가격까지 오르면서 소비자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실적 충격에 30% 폭락한 한미반도체…오너는 자사주 담았다
- 2."회사 없애버려야…분사도 각오" 삼성노조 발언 파문
- 3.삼성전자 노사 극적타결…'12% 성과급' 10년 보장 합의
- 4.스벅 이어 무신사…李 대통령 "사람 탈 쓰고 이럴 수가"
- 5.[단독] 요소수 수급 우려 재점화…1위 롯데정밀도 "분할납부 요청"
- 6."SK하닉 시총이 삼전 추월하는 순간 던져라"…하나證의 경고
- 7."삼전·하닉 얘기하면 가만 안 둘 것"…부장의 살벌한 경고
- 8.파업중지 긴급조정권, 발동 되면 어떻게 되나
- 9."국민연금 월 100만원은 男 얘기"…여성은 '고작'
- 10.李대통령 스타벅스에 일침…"저질 장사치의 막장행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