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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콘택트렌즈 가격도 오른다…바슈롬, 다음달 최대 23% 인상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1.14 08:43
수정2026.01.14 09:05

[사진=바슈롬 홈페이지 갈무리]

글로벌 콘택트렌즈 브랜드 바슈롬이 다음 달 주요 제품 가격 인상에 나섭니다.



오늘(14일) 업계에 따르면 바슈롬은 다음 달 1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최대 23% 인상합니다.

대표 제품인 '바이오트루 원데이' 근시용 30개입은 권장 소비자 가격 기준 4만3천원에서 5만2천원으로 20.9%, 난시용 30개입은 5만5천원에서 6만1천원으로 10.9% 오릅니다.

'소프렌 데일리' 근시용 30개입은 3만원에서 3만7천원으로 23%, '울트라 원데이' 근시용 30개입은 6만1천원에서 6만7천원으로 9.8% 비싸집니다.

식품, 패션 등을 중심으로 가격 인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시력 교정을 위해 사용하는 콘택트렌즈 가격까지 오르면서 소비자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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