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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경의 인사이트] 트럼프 "전기료 낮춰야"…중간 선거 앞두고 민심 달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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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1.14 07:48
수정2026.01.14 10:47

■ 머니쇼 '송재경의 인사이트' - 송재경 디멘젼투자자문 투자부문 대표


[전일장 증시 리뷰와 분석]





◇ 최근 미국 증시에서 업종·시총별 수익률 차이가 커졌는데, 시장 성격이 바뀌었다고 봐야 하나? 美 경기순환·소형주 선호 뚜렷, 시장 색깔 달라졌나?

- 미국 기술 주 중심 장기 상승세에서 변화
- 경기 순환주, 대형주에서 소형주로 선호도 변화
- 소재, 산업재, 경기소비재 최상위권


- 소형주가 대형주보다 양호한 성과 시현 중

◇ 글로벌 PMI가 다시 반등하는데, 실물경기 회복 신호로 봐도 되나? 세계 실물경기, 통화 부양책 영향으로 반등 압력?

- 세계 중앙은행들의 통화 자극책 선행
- 점차 제조업 PMI(실물경기) 상승 추세 견인할 것
- 원자재 수요 증가시켜 소재/산업재 상위권 원인 제공

◇ 트럼프 지지율이 빠지는데 정치 리스크로 봐야 하나?

- 트럼프 중간선거용 막무가내 정책 제안 늘어
- 신용카드 금리 상한제, 사모펀드 주택구입 금지
- MBS 매입 지시, 전기요금 관련 하이퍼스케일러 책임 강조 
- 중간선거 앞두고 낮은 지지율 탓
- 1기 때 중간선거 앞두고 낮은 지지율
- 하원 다수당 빼기고 주지사 선거 참패한 트라우마

◇ 전기요금 상승이 기업 실적과 증시에 부담이 되지 않나?

- 에너지·전력 인프라는 오히려 수혜 입는 중
- 미국 전기요금, 가정 지출에서 휘발유 다음으로 비중 높아
- 소비자 물가 상승 능가하는 전기요금 상승 예상
- 소득 중하위 계층의 표심에 부정적인 지역 요금 상승
- 데이터센터 많은 주 위주로 전기요금 상승
- 전기요금 상승 주범으로 ‘하이퍼스케일러’ 지목
- AI 기술주에 부정적인 대목

◇ 왜 각국 중앙은행은 미국 국채 대신 금을 사들이나?

- 중앙은행 외환보유고 최애 자산, 美 국채 아니라 금?
- 러시아 제재로 시작된 금 선호, 트럼프 정책으로 가속화
- 중앙은행들의 외환 보유고 최대 비중 미국 국채
- 미국 국채 제치고 금이 최고 비중 자산으로 등극
- 구입량보다 가격 상승이 가팔라 생긴 현상
- 트럼프 2기 1년도 안 지난 상황에서 금 선호 현상 지속 전망

◇ 2026년 금 가격 평균 4,600달러 전망, 너무 과한가? 금 가격 전망이 지나치게 낙관적인 것 아닌가?

- 작년 초 시장 예상 금 가격 상승률 7%, 실제 64%
- 올해도 금 가격 상승률 중간값 7% 상승 예상
- 글로벌 지정학 불확실성, 금 가격 끌어올려
- 연준 독립성 흔들기 등으로 미국 달러 대체 수단 금
- 금 선호 강화 추세…은 가격은 더 급격한 상승세

◇  M7 모두 시장을 이기는 시대는 끝났나? M7 내부에서도 수익률 격차가 커지는데, 빅테크 시대는 끝난 건가?

- 2021년부터 S&P500을 대체로 앞서왔던 M7
- 작년에는 구글/엔비디아만 지수 앞질러
- 장기금리 상승세로 고평가 기업들 부담 커진 탓
- 성장주에서 가치주 선호로 뒤바뀌고 있는 시장 환경
- 이젠 깐깐해진 잣대로 들이대기 시작

◇ 美 기술주 장기 상승 동력, 자사주 매입 둔화는 부담? 자사주 매입이 줄면 주가 상승 동력이 약해지지 않나?

- M7 내 주요 하이퍼스케일러의 AI 투자 경쟁
- AI 투자 경쟁으로 설비투자 증가세 지속
- 배당과 자사주소각, 작년 하반기부터 둔화 시작
- 수급상 M7 주가 상승 동력 중 하나 상실되는 원인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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