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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모펀드 "12% 실적 성장 전망"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14 07:31
수정2026.01.14 07:32


글로벌 사모펀드 파트너스 그룹의 아나스타샤 아모로소 수석 투자 전략가는 현지시간 13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기업들의 실적이 12% 가까이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아모로소 전략가는 "우리는 모두가 기대하는 8%에 4%p를 더한 12% 실적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며 "우리는 현재 통화정책 측면에서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의 고용시장은 분명히 약화되고 있다"며 "최근 3개월 평균 일자리 증가 속도는 마이너스 2만2천개"라고 설명했습니다.

아모로소 전략가는 "이번에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CPI) 보고서를 보면 인플레이션이 3%를 넘는 항목은 이제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며 "즉, 우리는 2% 목표에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이런 조건들이 동일하다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게는 금리를 인하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있다"며 "그리고 실질금리의 하락 역시 금속을 아웃퍼폼하게 만드는 요인"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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