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부자들의 투자노트] 글로벌 사모펀드 "12% 실적 성장 전망"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14 06:44
수정2026.01.14 07:42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JP모건 등 대형 은행들을 시작으로 미국 기업들이 4분기 어닝시즌에 본격적으로 돌입했죠. 



글로벌 사모펀드 파트너스 그룹의 수석 투자 전략가는 기업들의 실적이 12% 가까이 성장할 것이라며, 이는 증시 상승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주식도 주식이지만, 금과 은 등 금속 시장 전망도 좋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물가와 고용 상황을 봤을 때 연준이 추가 금리인하에 나설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나스타샤 아모로소 / 파트너스 그룹 수석 투자 전략가 : 저희는 모두가 기대하는 8%에 4%p를 더한 12% 실적 성장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현재 통화정책 측면에서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고용시장은 분명히 약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3개월 평균 일자리 증가 속도는 마이너스 2만2천개입니다. 이번에 발표된 CPI 보고서를 보면 인플레이션이 3%를 넘는 항목은 이제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즉, 우리는 2% 목표에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이런 조건들이 동일하다면 연준에게는 금리를 인하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있습니다.그리고 실질금리의 하락 역시 금속을 아웃퍼폼하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고유미다른기사
'닥터 둠' 루비니 "美, 기술 주도 성장 이룰 것"
모건스탠리 "매그 7, 계속 아웃퍼폼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