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미 태양광 폴리실리콘 반덤핑 관세 5년 연장
SBS Biz 정윤형
입력2026.01.14 06:26
수정2026.01.14 06:27
[중국 동부 장쑤성 롄윈강의 태양광 시설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중국 정부가 한국과 미국의 태양광 폴리실리콘에 대한 반덤핑 관세를 5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상무부는 어제 홈페이지를 통해 "반덤핑 조치를 종료할 경우 미국과 한국이 원산지인 태양광용 폴리실리콘의 중국에 대한 덤핑이 계속될 가능성이 있고 중국 태양광 폴리실리콘 산업에 대한 손해가 계속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중국은 2014년부터 5년간 한국과 미국에서 수입되는 태양광 폴리실리콘에 반덤핑 관세 부과를 결정했고 2020년 재심을 통해 5년 연장했다가 지난해 다시 재심을 결정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속도 내던 용인 삼성 반도체 산단에 '문화재 변수'…시굴조사 착수
- 2.'거봐 한국인들 계속 쓴다 했지?'…'이 앱' 설치 연중최대
- 3."예비부부 시름 깊어지겠네"…명품 빼짱 가격 줄인상
- 4."월 15만원 드릴게요" 문전성시…1500명 이사왔다 어디?
- 5.국민연금 80% 대신 내준다고?…이 제도 아시나요?
- 6.日 여행 가야하나?…1박에 최대 10만원 숙박세?
- 7.서울 탈출했는데 '망연자실'…경기도 '국평'도 부담되네
- 8.5만원대 화장품 5000원에 풀자 '품귀 현상'…'여기' 또 난리
- 9.성동구, 탈모 주민에 20만원…복지부는 아직 "검토 중"
- 10.자녀 결혼에 1억3천만원?…은퇴 앞둔 김부장 노후 '무방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