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포모' 투자자, 증시로 여윳돈 옮긴다…주식시장 자금↑
SBS Biz
입력2026.01.14 05:56
수정2026.01.14 06:41
■ 모닝벨 '조간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증권사로 '머니무브' 은행예금 27조 급감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시중자금이 유례없는 속도로 주식시장으로 쏠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는 가운데 국내외 주가지수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자, 기회를 잃을까 우려하는 이른바 '포모'에 시달리는 투자자들이 증시로 여윳돈을 옮기고 있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5대 은행의 요구불예금 잔액은 총 646조 5254억 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27조 4830억 원 급감했습니다.
이들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 역시 올해 7462억 원 줄었습니다.
반면 증시 대기자금 성격인 증권사의 투자자 예탁금은 지난 9일 기준 88조 8720억 원을 기록했고 8일에는 역대 처음으로 90조 원을 넘겼습니다.
◇ SK하이닉스, 19兆 들여 청주에 패키징 팹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에 19조 원을 투자해 첨단 패키징 공장을 신설한다고 보도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약 7만 평 용지에 첨단 어드밴스트 패키징 팹인 'P&T(패키지&테스트)7'을 짓는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4월 착공해 2027년 말 완공한다는 목표입니다.
어드밴스트 패키징 팹은 반도체 칩을 제품 형태로 완성하고 품질을 최종 검증하는 곳으로, AI 메모리 제조에 꼭 필요한 설비입니다.
SK하이닉스는 청주를 통합 거점으로 삼아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한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급증에 선제 대응할 계획입니다.
◇ 반도체도 제쳤다…K방산 ETF, 수익률 톱10 휩쓸어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국내 방위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반도체 ETF를 제치고 올해 들어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었다고 보도했습니다.
ETF체크에 따르면 'PLUS K방산레버리지'와 'KODEX K방산TOP10레버리지'가 각각 61.24%, 60.86% 오르며 올해 수익률 1, 2위를 차지했습니다.
레버리지가 아니라 기초지수를 1배수로 추종하는 방산 ETF도 수익률 상위권에 대거 포함되며, 수익률 상위10개 중 6개가 방산 ETF로 채워졌습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PLUS 코리아 디펜스 인더스트리 인덱스', '위즈덤트리 아시아 디펜스 펀드' 등 국내 방산기업에 투자하는 해외 상장 ETF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군비 증강 기조가 확산한 데다 베네수엘라 사태까지 맞물려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진 영향입니다.
◇ 고려아연, 美서 폐자석으로 희토류 만든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고려아연이 미국에서 폐영구자석을 원료로 희토류를 만드는 '도시광산'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고려아연은 희토류 분리 생화학 기술을 보유한 미국 알타 리소스 테크놀로지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에서 '희토류 산화물'을 생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은 폐전자제품 등에서 회수한 폐영구자석을 고순도 희토류로 리사이클링·정제해 전기차, 풍력, 방산 등에 필요한 핵심 소재를 공급하기 위한 협력입니다.
합작법인은 2027년 초기 연간 100t 규모의 고순도 희토류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관련 설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 "지난 60년 돌아보고, 새 60년 출발점으로"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한일 정상회담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일본 나라현을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88분간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공동 언론 발표에서 이 대통령은 "지난 60년의 한일 관계를 돌아보고, 새로운 6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일본이 주도하는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에 한국이 가입하는 문제와, 일본 측이 그 선결 과제로 생각하는 일본산 수산물의 수입 금지 해제 문제가 논의됐습니다.
또 양국은 1942년 갱도 붕괴로 조선인 노동자 136명 등 총 183명이 숨진 '조세이 탄광 수몰 사고'의 유해신원 확인을 위한 DNA 감정을 추진하기로 하고, 실무 협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 윤석열 사형 구형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사형을 구형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406일 만입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비상계엄의 근거로 당시 야당의 정부 인사 줄탄핵, 예산 삭감 등을 들었지만, 내란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2024년 12월 3일 헌법상 계엄 선포 요건인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의 상황이 아님에도 비상계엄을 선포해 헌법을 파괴하려 했다고 봤습니다.
특검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선 무기징역을,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과 조지호 전 경찰청장에게는 각각 징역 30년, 징역 20년을 구형했습니다.
조간브리핑입니다.
◇ 증권사로 '머니무브' 은행예금 27조 급감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시중자금이 유례없는 속도로 주식시장으로 쏠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는 가운데 국내외 주가지수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자, 기회를 잃을까 우려하는 이른바 '포모'에 시달리는 투자자들이 증시로 여윳돈을 옮기고 있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5대 은행의 요구불예금 잔액은 총 646조 5254억 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27조 4830억 원 급감했습니다.
이들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 역시 올해 7462억 원 줄었습니다.
반면 증시 대기자금 성격인 증권사의 투자자 예탁금은 지난 9일 기준 88조 8720억 원을 기록했고 8일에는 역대 처음으로 90조 원을 넘겼습니다.
◇ SK하이닉스, 19兆 들여 청주에 패키징 팹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에 19조 원을 투자해 첨단 패키징 공장을 신설한다고 보도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약 7만 평 용지에 첨단 어드밴스트 패키징 팹인 'P&T(패키지&테스트)7'을 짓는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4월 착공해 2027년 말 완공한다는 목표입니다.
어드밴스트 패키징 팹은 반도체 칩을 제품 형태로 완성하고 품질을 최종 검증하는 곳으로, AI 메모리 제조에 꼭 필요한 설비입니다.
SK하이닉스는 청주를 통합 거점으로 삼아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한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급증에 선제 대응할 계획입니다.
◇ 반도체도 제쳤다…K방산 ETF, 수익률 톱10 휩쓸어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국내 방위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반도체 ETF를 제치고 올해 들어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었다고 보도했습니다.
ETF체크에 따르면 'PLUS K방산레버리지'와 'KODEX K방산TOP10레버리지'가 각각 61.24%, 60.86% 오르며 올해 수익률 1, 2위를 차지했습니다.
레버리지가 아니라 기초지수를 1배수로 추종하는 방산 ETF도 수익률 상위권에 대거 포함되며, 수익률 상위10개 중 6개가 방산 ETF로 채워졌습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PLUS 코리아 디펜스 인더스트리 인덱스', '위즈덤트리 아시아 디펜스 펀드' 등 국내 방산기업에 투자하는 해외 상장 ETF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군비 증강 기조가 확산한 데다 베네수엘라 사태까지 맞물려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진 영향입니다.
◇ 고려아연, 美서 폐자석으로 희토류 만든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고려아연이 미국에서 폐영구자석을 원료로 희토류를 만드는 '도시광산'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고려아연은 희토류 분리 생화학 기술을 보유한 미국 알타 리소스 테크놀로지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에서 '희토류 산화물'을 생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은 폐전자제품 등에서 회수한 폐영구자석을 고순도 희토류로 리사이클링·정제해 전기차, 풍력, 방산 등에 필요한 핵심 소재를 공급하기 위한 협력입니다.
합작법인은 2027년 초기 연간 100t 규모의 고순도 희토류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관련 설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 "지난 60년 돌아보고, 새 60년 출발점으로"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한일 정상회담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일본 나라현을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88분간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공동 언론 발표에서 이 대통령은 "지난 60년의 한일 관계를 돌아보고, 새로운 6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일본이 주도하는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에 한국이 가입하는 문제와, 일본 측이 그 선결 과제로 생각하는 일본산 수산물의 수입 금지 해제 문제가 논의됐습니다.
또 양국은 1942년 갱도 붕괴로 조선인 노동자 136명 등 총 183명이 숨진 '조세이 탄광 수몰 사고'의 유해신원 확인을 위한 DNA 감정을 추진하기로 하고, 실무 협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 윤석열 사형 구형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사형을 구형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406일 만입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비상계엄의 근거로 당시 야당의 정부 인사 줄탄핵, 예산 삭감 등을 들었지만, 내란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2024년 12월 3일 헌법상 계엄 선포 요건인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의 상황이 아님에도 비상계엄을 선포해 헌법을 파괴하려 했다고 봤습니다.
특검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선 무기징역을,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과 조지호 전 경찰청장에게는 각각 징역 30년, 징역 20년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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