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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사상 처음으로 40만원 돌파…10% 넘게 급등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1.13 16:04
수정2026.01.13 16:05


현대차가 3거래일 연속 올라 사상 처음으로 40만원을 돌파했습니다.

오늘(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전장보다 10.63% 오른 40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때 41만3500원까지 올라 장중 기준 사상 최고가도 경신했습니다.

여기에 종가 기준 현대차 시가총액도 83조1317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8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또한, 현대모비스(14.47%)와 현대오토에버(8.91%)도 동반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으며, 기아(5.18%)도 상승했습니다.

최근 현대차그룹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제품과 기술을 대거 공개하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이밖에 증권가에서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줄줄이 올린 점도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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