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 브리핑] 코스피, 또 고점 돌파…'12시간 거래' 시작할까
SBS Biz
입력2026.01.13 14:57
수정2026.01.13 16:27
■ 머니쇼+ '오늘 장 브리핑' - 김유민
오늘(13일) 코스피가 장 시작과 동시에 고점을 또 뚫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부진한데요.
지수 흐름 보기 전에, 오늘 한국거래소가 주식시장 거래시간을 하루 12시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호가가 이전되지 않는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 개설을 추진하기로 했는데, 오는 6월 도입 목표인 점, 미리 체크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1.47% 오른 4,692선에 마감했고, 코스닥은 950선 조금 못 미치게 마감했습니다.
먼저 코스피 수급 보시죠.
오늘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은 오전 10시 반을 기점으로 매도 폭을 키웠습니다.
오늘 외국인 2,700억 원 넘게 매도했고, 기관은 7,800억 원 넘게 사들였으며, 개인은 7,100억 원 넘게 매도하는 모습 보였습니다.
이어서 코스닥 수급도 살펴볼까요?
개인은 장중에 매수세를 확대했지만, 오늘은 외국인이 이탈하며 지수가 하락했습니다.
오늘 외국인이 1,800억 원 넘게 팔았고, 기관이 1,400억 원 넘는 순매도, 개인은 3,300억 원 넘는 순매수 보였습니다.
먼저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들부터 보겠습니다.
반도체주, 오늘은 전반적으로 쉬어갑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장 초반에는 상승과 하락을 오가며 방향성 탐색했습니다.
마감 들어서는 삼성전자가 0.86%, SK하이닉스가 1.47% 하락하며 마감했습니다.
다만 SK하이닉스의 경우, UBS에서 리포트가 나왔는데요.
목표 주가를 100만 원으로 제시했는데, 국내 증권사들보다 더 높게 나왔습니다.
4분기 D램 영업 이익률을 82%로 높게 본 영향인데, 4분기 실적 발표까지 지켜보셔야겠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3.96% 상승하며 마감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도 2.64%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어서 6위에서 10위도 짚어보죠.
현대차는 오늘 장중 시총 5위에 올라서기도 했습니다.
주가는 사상 처음으로 40만 원을 넘었는데요.
자동차주와 부품주들 함께 올랐는데, 이 내용은 잠시 후 특징 섹터에서 짚어보겠습니다.
조선주와 방산주 나란히 강세입니다.
HD현대중공업은 6.79% 크게 올랐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트럼프발 이슈로 5.78% 오르며 마감했습니다.
반면, SK스퀘어는 하이닉스와 함께 밀리는 모습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어제(12일)의 원전주 강세 흐름과는 달리, 오늘은 하락 출발했고, 마감 들어서도 1.25% 하락하며 87,000원에 종가 형성했습니다.
이렇게 코스피에서 자동차, 방산, 조선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닥도 시총 상위 종목들 보겠습니다.
최근에 시총 1위 알테오젠, 장중에 변동성이 컸습니다.
0.42% 상승하며 477,500원에 마감했습니다.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은 여전히 상승세 이어갑니다.
각각 2%대, 3%대 상승하며 마감했습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해 11월 이후 주가가 2배 이상 뛴 만큼 다시 조정받고 있습니다.
이어서 코스닥 6위~10위도 보겠습니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로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헬스케어 업종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다만 플랫폼 기술이나 해외 확장 경로가 명확한 주들로 쏠렸는데요.
오늘은 HLB, 리가켐바이오, 펩트론이 파란 불 켰고,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은 빨간 불 켜며 마감했습니다.
다음으로 연이어 강세를 보이는 특징 섹터, 자동차주 보겠습니다.
현대차가 테슬라에 맞서는 자율주행 강자가 될 수 있을까요?
오늘 현대차의 모셔널 로버택시가 올해부터 라스베이거스에서 상용화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현대차는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상용화에 나섰는데, 경쟁사인 테슬라가 레벨 2인 점을 고려하면 더 앞서는 점, 체크하셔야겠습니다.
또 국내 도입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하자 자율주행주들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HL만도는 현대차그룹에 자율주행 핵심 부품들을 공급하기 때문에 각광받고 있고요.
현대차 그룹주들도 모두 오전부터 강세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동차주 흐름을 짚어봤고요.
다음 특징 섹터도 정리해 보겠습니다.
다음으로, CES 모멘텀 가져가는 로봇주입니다.
로봇주가 주목받은 이유는 최근 열린 CES 2026에서 피지컬 AI가 단연 가장 큰 화두였기 때문입니다.
CES가 끝났지만, 이슈 소멸이 아니라 산업 사이클이 더 크게 성장하는 계기가 된 듯합니다.
피지컬 AI를 갖춘 로봇은 자율성이 있기 때문에 로봇 산업의 판을 바꿀, 이른바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다는 시선이 나옵니다.
특히 여기에 현대차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선보이면서 현대차 그룹주들도 좋은 흐름을 보였고요.
현대무벡스, 현대글로비스 모두 상승하며 마감했습니다.
또 HD현대로보틱스가 기업 공개, IPO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올해 안에 코스피에 입성할 것으로 보이고, 기업 가치는 약 6~7조 원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 기대감을 반영하듯, 오늘 로봇 관련주들도 강세 시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환율도 짚어보겠습니다.
드디어 당국 억제력을 뚫은 걸까요?
오늘은 5원 30전 오른 1,473원 70전에 마감했습니다.
사실 미국에서는 연준의 독립성이 흔들리면서, 달러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법무부가 파월 연준 의장을 수사하자 트럼프 대통령과 연준 의장이 정면으로 맞서는 상황인데요.
이같은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환율이 쉽게 내려오지 않고 있죠.
증권가에서는 국내에서 달러를 찾는 수요가 여전히 많다는 점을 꼽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늘 장 흐름부터 특징 업종까지 살펴봤는데요.
이어지는 자세한 시장 대비는 증시 인사이트에서 함께 해보시죠.
지금까지 오늘 장 브리핑이었습니다.
오늘(13일) 코스피가 장 시작과 동시에 고점을 또 뚫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부진한데요.
지수 흐름 보기 전에, 오늘 한국거래소가 주식시장 거래시간을 하루 12시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호가가 이전되지 않는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 개설을 추진하기로 했는데, 오는 6월 도입 목표인 점, 미리 체크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1.47% 오른 4,692선에 마감했고, 코스닥은 950선 조금 못 미치게 마감했습니다.
먼저 코스피 수급 보시죠.
오늘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은 오전 10시 반을 기점으로 매도 폭을 키웠습니다.
오늘 외국인 2,700억 원 넘게 매도했고, 기관은 7,800억 원 넘게 사들였으며, 개인은 7,100억 원 넘게 매도하는 모습 보였습니다.
이어서 코스닥 수급도 살펴볼까요?
개인은 장중에 매수세를 확대했지만, 오늘은 외국인이 이탈하며 지수가 하락했습니다.
오늘 외국인이 1,800억 원 넘게 팔았고, 기관이 1,400억 원 넘는 순매도, 개인은 3,300억 원 넘는 순매수 보였습니다.
먼저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들부터 보겠습니다.
반도체주, 오늘은 전반적으로 쉬어갑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장 초반에는 상승과 하락을 오가며 방향성 탐색했습니다.
마감 들어서는 삼성전자가 0.86%, SK하이닉스가 1.47% 하락하며 마감했습니다.
다만 SK하이닉스의 경우, UBS에서 리포트가 나왔는데요.
목표 주가를 100만 원으로 제시했는데, 국내 증권사들보다 더 높게 나왔습니다.
4분기 D램 영업 이익률을 82%로 높게 본 영향인데, 4분기 실적 발표까지 지켜보셔야겠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3.96% 상승하며 마감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도 2.64%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어서 6위에서 10위도 짚어보죠.
현대차는 오늘 장중 시총 5위에 올라서기도 했습니다.
주가는 사상 처음으로 40만 원을 넘었는데요.
자동차주와 부품주들 함께 올랐는데, 이 내용은 잠시 후 특징 섹터에서 짚어보겠습니다.
조선주와 방산주 나란히 강세입니다.
HD현대중공업은 6.79% 크게 올랐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트럼프발 이슈로 5.78% 오르며 마감했습니다.
반면, SK스퀘어는 하이닉스와 함께 밀리는 모습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어제(12일)의 원전주 강세 흐름과는 달리, 오늘은 하락 출발했고, 마감 들어서도 1.25% 하락하며 87,000원에 종가 형성했습니다.
이렇게 코스피에서 자동차, 방산, 조선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닥도 시총 상위 종목들 보겠습니다.
최근에 시총 1위 알테오젠, 장중에 변동성이 컸습니다.
0.42% 상승하며 477,500원에 마감했습니다.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은 여전히 상승세 이어갑니다.
각각 2%대, 3%대 상승하며 마감했습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해 11월 이후 주가가 2배 이상 뛴 만큼 다시 조정받고 있습니다.
이어서 코스닥 6위~10위도 보겠습니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로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헬스케어 업종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다만 플랫폼 기술이나 해외 확장 경로가 명확한 주들로 쏠렸는데요.
오늘은 HLB, 리가켐바이오, 펩트론이 파란 불 켰고,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은 빨간 불 켜며 마감했습니다.
다음으로 연이어 강세를 보이는 특징 섹터, 자동차주 보겠습니다.
현대차가 테슬라에 맞서는 자율주행 강자가 될 수 있을까요?
오늘 현대차의 모셔널 로버택시가 올해부터 라스베이거스에서 상용화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현대차는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상용화에 나섰는데, 경쟁사인 테슬라가 레벨 2인 점을 고려하면 더 앞서는 점, 체크하셔야겠습니다.
또 국내 도입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하자 자율주행주들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HL만도는 현대차그룹에 자율주행 핵심 부품들을 공급하기 때문에 각광받고 있고요.
현대차 그룹주들도 모두 오전부터 강세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동차주 흐름을 짚어봤고요.
다음 특징 섹터도 정리해 보겠습니다.
다음으로, CES 모멘텀 가져가는 로봇주입니다.
로봇주가 주목받은 이유는 최근 열린 CES 2026에서 피지컬 AI가 단연 가장 큰 화두였기 때문입니다.
CES가 끝났지만, 이슈 소멸이 아니라 산업 사이클이 더 크게 성장하는 계기가 된 듯합니다.
피지컬 AI를 갖춘 로봇은 자율성이 있기 때문에 로봇 산업의 판을 바꿀, 이른바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다는 시선이 나옵니다.
특히 여기에 현대차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선보이면서 현대차 그룹주들도 좋은 흐름을 보였고요.
현대무벡스, 현대글로비스 모두 상승하며 마감했습니다.
또 HD현대로보틱스가 기업 공개, IPO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올해 안에 코스피에 입성할 것으로 보이고, 기업 가치는 약 6~7조 원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 기대감을 반영하듯, 오늘 로봇 관련주들도 강세 시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환율도 짚어보겠습니다.
드디어 당국 억제력을 뚫은 걸까요?
오늘은 5원 30전 오른 1,473원 70전에 마감했습니다.
사실 미국에서는 연준의 독립성이 흔들리면서, 달러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법무부가 파월 연준 의장을 수사하자 트럼프 대통령과 연준 의장이 정면으로 맞서는 상황인데요.
이같은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환율이 쉽게 내려오지 않고 있죠.
증권가에서는 국내에서 달러를 찾는 수요가 여전히 많다는 점을 꼽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늘 장 흐름부터 특징 업종까지 살펴봤는데요.
이어지는 자세한 시장 대비는 증시 인사이트에서 함께 해보시죠.
지금까지 오늘 장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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