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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단기사채 자금조달 1160조원…34% 늘어

SBS Biz 오서영
입력2026.01.13 14:22
수정2026.01.13 14:23


지난해 단기사채 자금 조달 규모가 1천16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오늘(1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단기사채 발행금액은 1천160조1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33.6%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일반 단기사채가 834조2천억원 발행되며 전년 대비 33.4% 증가했으며, 유동화 단기사채는 325조9천억원 발행돼 같은 기간 34.1% 늘었습니다.

만기별로는 3개월물 이하 발행금액은 1천156조5천억원으로 총발행액의 99.7%를 차지했으며, 93일~365일물 발행액은 3조6천억원으로 0.3%를 차지했습니다.

신용등급별로는 A1등급의 발행액이 1천91조1천억원으로 전체 발행액의 94.1%를 차지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증권회사 491조원, 유동화회사 325조원, 카드·캐피탈 등 기타금융업 195조원 그리고 일반·공기업 146조원 순으로 발행액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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