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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홍보대사, 나태주 '굿초이스'

SBS Biz 오수영
입력2026.01.13 13:55
수정2026.01.13 15:40


금융감독원이 인기 트로트 가수 나태주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홍보대사로 오늘(13일) 위촉했습니다.



나태주는 인기 트로트 가수로서 태권도 선수 출신이라는독특한이력과 평소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금감원은 평가했습니다.

보이스피싱 취약계층인 중·장년층에서 인지도가높고, 평소 태권도를 활용한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 등을 보여주고있어 범죄에 강력 대응한다는 이미지에도 부합한다고 금감원은 덧붙였습니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오늘 위촉식에서 "많은 국민들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나태주님이 알려주는 대응 요령을 숙지하여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나태주 홍보대사는 "트로트를 사랑하는 모든 국민들이 제 노래를 듣고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금감원이 제작할 영상에 가수 나태주가 직접 출연해, 3가지 주요 범죄 수법과 이에 대한 대응 요령을 알려주고, 해당 영상을 활용해 대국민 홍보가 실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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