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KT 위약금 면제'…고객 26만명 떠났다
SBS Biz 엄하은
입력2026.01.13 12:59
수정2026.01.13 13:00
[KT 위약금 면제 첫날, 1만명 대거 이탈 (사진=연합뉴스)]
KT의 위약금 면제를 하루 남겨두고 26만명 넘게 KT를 떠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3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어제(12일) 번호이동을 선택한 가입자가 9만380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KT를 이탈한 가입자는 5만579명으로 위약금 면제 시작 이후 하루 기준 가장 많은 규모입니다.
위약금 면제를 시작한 지난달 31일부터 어제까지 KT를 이탈한 가입자는 26만6782명이며, 이 중 SK텔레콤으로 17만2692명(64.73%), LG유플러스로 6만145명(22.54%), 알뜰폰으로 33만945명(12.72%)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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