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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4681 터치 또 사상 최고가…환율도 1470선 돌파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1.13 11:25
수정2026.01.13 14:33

[앵커] 

코스피의 상승세가 멈출 줄 모르고 있습니다. 



상승폭이 다소 오락가락하긴 하지만 결과적으로 착실히 고점을 높이면서 오전 장중엔 4600대 후반까지 올랐습니다. 

다만 걱정되는 건 덩달아 뛰고 있는 환율인데, 금융시장 흐름 짚어보겠습니다. 

김종윤 기자, 장중에 4700선 가까이도 갔었는데 지금은 코스피 어떻습니까? 

[기자] 



코스피는 4662로 개장한 뒤 상승폭을 키워 4681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현재는 상승폭을 다소 줄이며 4640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954에 상승 출발했지만 940선 후반으로 하락 반전했습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들은 4,200억 원 넘게 순매도하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93억 원과 3,300억 원 이상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차익실현 매물에 삼성전자는 13만 원선에서 거래되고 있고, SK하이닉스는 73만 원선에서 하락하고 있습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JP모건 콘퍼런스 기대감에 장중 194만 4,000 원을 터치하며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현대차도 장중 40만 5천 원까지 올라 역대최고가를 경신했고, 현대모비스와 현대오토에버도 동반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습니다. 

엔씨소프트는 1분기 실적 호조 예상에 6% 이상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 법무부의 파월 연준의장 청사 개보수 유용혐의 수사에 달러는 약세로 돌아섰지만 달러-원 환율은 환전수요가 몰리면서 5원 이상 오른 1,473원 30전까지 치솟았습니다. 

[앵커] 

뉴욕증시는 모두 상승 마감했네요? 

[기자] 

다우와 S&P500 지수는 각각 0.17%와 0.16% 올랐습니다. 

나스닥 지수도 0.26% 상승했습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애플이 AI 파트너로 제미나이를 채택했다는 소식에 1% 오르며 시총 4조 달러 클럽에 진입했습니다. 

구글 협력사 브로드컴도 2% 넘게 급등했습니다. 

일라이릴리는 엔비디아와 향후 5년간 10억 달러를 투자해 신약개발 공동 연구소 설립을 발표해 1.64% 뛰었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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