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1월 경상수지 34조원 흑자…10개월 연속 흑자 행진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1.13 10:47
수정2026.01.13 10:48
일본이 작년 11월 3조6천741억엔(약 34조원)의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일본 재무성이 13일 발표한 국제수지(속보치) 통계에 따르면 11월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전년 동월보다 10.0% 늘었습니다.
이로써 10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었습니다.
배당·이자 등 소득수지가 계속 큰 폭의 흑자를 내는 가운데 무역수지 흑자가 전년 동월보다 5배 이상으로 늘어난 효과를 봤습니다.
다만 서비스수지는 441억엔(약 4천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경상수지는 상품·서비스수지, 소득수지, 경상이전수지 등으로 구성됩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용인 삼성 반도체 산단에 '문화재 변수'…시굴조사 착수
- 2.[단독] 속도 내던 용인 삼성 반도체 산단에 '문화재 변수'…시굴조사 착수
- 3.'거봐 한국인들 계속 쓴다 했지?'…'이 앱' 설치 연중최대
- 4.'샤넬백'보다 싼 아파트, 단지 전체가 강남 1채보다 저렴
- 5."예비부부 시름 깊어지겠네"…명품 빼짱 가격 줄인상
- 6."월 15만원 드릴게요" 문전성시…1500명 이사왔다 어디?
- 7.'어르신 치매 치료하다 큰일 나겠네'…5년 뒤 진료비 '비상'
- 8.국민연금 80% 대신 내준다고?…이 제도 아시나요?
- 9.LG전자, 4분기 성적표 '적자 예고'…체질 개선 시험대
- 10.머스크, 韓 인구절벽 또 경고…"북한, 걸어서 넘어오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