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두번째 IMA 상품 출시…16일부터 모집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1.13 10:35
수정2026.01.13 10:35
한국투자증권이 두번째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을 출시하고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IMA는 증권사가 고객 예탁금을 모아 모험자본 등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하고, 그 운용 실적에 따른 성과를 고객에게 돌려주는 원금 지급 의무형 실적배당 상품입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한국투자증권이 출시한 국내 1호 IMA 상품에는 4영업일 간 1조원이 넘는 자금이 몰린 바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한국투자 IMA S2'는 2년 3개월 만기의 폐쇄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입니다. 만기 시점의 자산 운용 성과와 자산가치에 따라 고객에게 지급되는 수익이 최종 결정됩니다. 모집 규모는 1조원 수준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상품에 대해 "국내 인수금융과 기업대출 등 비교적 안정적인 기업금융 자산으로 핵심자산으로 운영된다"며, "원금의 안정적 보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시장금리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일반 개인투자자들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웠던 대체투자 자산에 분산 투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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