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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LoL 프로리그 후원 계약 연장…8년 연속

SBS Biz 정보윤
입력2026.01.13 10:05
수정2026.01.13 10:07

[사진=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이 국내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리그 LCK의 메인 파트너로서 8년 연속 동행을 이어간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우리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를 주최하는 라이엇게임즈와 협약식을 열고 후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 조혁진 라이엇 게임즈 한국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우리은행은 2019년부터 LCK와 장기 파트너십을 통해 대회 개최를 후원해왔습니다.

또 '우리WON뱅킹 고등 LoL 리그'를 진행해 e스포츠 저변 확대와 신인 발굴에 기여했고, 우리금융그룹은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e스포츠 국가대표팀을 후원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이번달 개최하는 LCK 컵대회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된 우리금융그룹은 리그 오브 레전드가 올해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정식 종목 채택된 것을 계기로 e스포츠 국가대표팀에 대한 응원 마케팅을 활발히 펼칠 계획입니다.

조혁진 라이엇 게임즈 한국 대표는 "우리은행이 8년 동안 탄탄하게 지원해준 덕분에 LCK는 세계 최고의 LoL e스포츠 리그로 거듭난 것은 물론,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올해에도 LCK와 함께하기로 결정해준 우리은행에 감사드리고 최고의 리그 자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획득으로 국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던 이스포츠를 잊지 못한다"라며 "우리은행과 라이엇 게임즈 사이의 파트너십이 이스포츠 발전과 저변 확대에 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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