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가방 가격 인상…미니백도 1천만원대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1.13 09:40
수정2026.01.13 09:46
샤넬이 오늘(13일) 국내에서 판매 중인 가방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샤넬코리아는 이날 클래식 맥시 핸드백 가격을 기존 1천892만원에서 2천33만원으로 7.5% 올렸습니다.
클래식 11.12백은 1천666만원에서 1천790만원으로 7.4% 인상됐습니다.
보이 샤넬 스몰 플랩 백도 1천만원을 넘었습니다.
기존 986만원에서 1천60만원으로 7.5% 올랐습니다.
명품업계의 가격 인상은 연례행사로 굳어졌습니다.
샤넬은 지난해 1월과 6월에도 국내에서 판매 중인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앞서 스위스 시계 롤렉스는 새해부터 제품 가격을 인상했고 에르메스는 지난 5일 국내 제품 가격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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