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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광업계와 신년인사회…"안정적 광물자원 공급망 확보"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1.13 08:08
수정2026.01.13 08:10

[한국광업협회 (사진=연합뉴스)]

정부와 광업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오늘(13일) 서울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2026년 광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윤창현 산업부 자원산업정책관, 이철규 국회의원, 한창희 한국광업협회장, 김장남 한국광해협회장 등 광업계 주요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난해 12월 광업법 개정을 통해 '광업인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한 이후 첫 공식 행사입니다.

산업부는 광업 발전과 선진화에 힘쓴 유공자 25명에 대해 장관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올해 산업부는 국내외 광물자원 개발, 광산 재해 예방, 핵심광물 공급망 내재화 등에 1천341억원, 광산안전시설 강화에 100억원 이상을 투입합니다.

윤창현 국장은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안정적 광물자원 공급망 확보를 위해 정부와 광업계의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정부도 광업계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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