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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타임] 스페이스 X 압도적 우위로 시장 점유?…우주 업계 장악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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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1.13 07:49
수정2026.01.13 09:56

■ 머니쇼 '증시타임' - 고태훈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액티브 ETF본부장 


[전일장 증시 리뷰와 분석]


◇ 요즘 운영 수익과 시장 특징?

- 오픈AI 중심으로 과도한 AI 투자 규모 의심 재확산
- 미국 정부의 강력한 AI 투자 행정명령 주목
- 엔비디아의 중국향 매출 재개 기대감…주가 긍정적 흐름
- 美 경제 성장세 이어져…소비 양극화 속 경험형 소비 강세 
- AI 혁신 섹터 중심축으로 투자 유지
- 알파 수익 위해 소비재와 헬스케어 비중 확대 방향
- AI 기반 액체생검 확산 기대에 그레일 신규 편입
- 중화권 럭셔리 수요 회복을 반영해 LVMH 비중 늘려
- 스마트글래스 협력 기대 속 ‘와비 파커’ 신규 편입

◇ Space X의 특징은?

- 우주 발사체 시장에서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
- 우주 개척 시대 선도하는 스페이스X의 IPO 예고
- 로켓 재사용을 통해 독보적인 발사체 비용 경쟁력 보유
- Falcon9의 1단 부스터 재사용 성공 횟수 200회 넘어
- 1kg당 발사 비용, 기존 업체 대비 1/10 수준…압도적 경쟁력
- 2026년 상반기 중 스타십의 2단 발사체 회수 성공 목표 
- 현재 1/10 수준으로 추가 비용 하락 전망
- 경쟁사 대비 1/100 수준 발사 비용…강력한 경제적 장점

◇ 이란 당국이 격화하는 시위에 대응하며 전국적으로 인터넷을 차단하면서 스타링크 접속까지 막기 위해 군사장비를 동원했다?

- 이란, 인터넷 차단 이어 스타링크도 교란…군사장비 동원
- 스타링크 겨냥한 군사급 전파 방해 ’재밍’ 신호 감지
- 러시아‧중국, 이란 정부에 공급했을 가능성 커
- 인터넷 차단 이후 대부분 정보, 스타링크 이용 전송 추정

◇ 위성 인터넷 스타링크는 현재 900만 명 이상, 황금 알을 낳는 거위?

- 스타링크 서비스 통해 확보되는 안정적인 현금 흐름
- 현재 900만 명 이상 구독자 확보 위성 인터넷 서비스
- 2026년 구독 매출 15~18억 달러 이상 전망
- 구독 매출, 스페이스X 전매 매출의 70% 차지
- 운용 중 위성 9,400기…활성 위성 60% 이상 점유율
- 2026년 내 1단계 목표인 12,000개 달성 전망
- 위성 발사로 저궤도 위성 네트워크 강화 예정
- 누적 투자 금액 약 20~26조 원 추정
- 한국통신 3사 연간 투자 비용 약 8조 원
- 2026년 상각 전 영업이익 10~11억 달러 추정
 
◇ 우주 데이터 센터를 통해 지상 데이터센터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나?


- 우주데이터 센터 통해 지상데이터 센터 문제점 해결
- 미래기업 환경에 대한 고민 필요해

◇ SpaceX 상장이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에 미칠 가장 직접적인 변화는?

- 스페이스X 지분 보유로 IPO 수혜 함께 누릴 기업과 동행
- 알파벳, 스페이스X 지분 7.5% 보유
- 미래에셋증권, 2천억 규모 펀드 투자
- 위성 서비스에 대한 각국 정부의 패권 확보 위한 투자 확대
- 위성 서비스 및 우주항공 기업 간접 수혜 전망
- 새롭게 연결될 전 세계 토지 면적 70~80% 해당 미개척지
- 25억 명 이상의 미연결 인구의 연결로 모바일 네트워크 확장
-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기업 수혜 전망
- 인터넷 미연결 인구수 여전히 25~26억 명 
- 아프리카 등 미개척지에 대한 인터넷 서비스 보급 확대
- 기존 통신사업자의 Step1이 흔들리는 상황 될 것
- 우주 민영화 시대의 개막을 본격적으로 알려
- 스페이스X 상장 시기는 2026년 중후반

◇ Lindblad Expeditions(린드블라드 익스퍼디션스) 왜 ‘여행사’가 아니라 ‘경험 기반 콘텐츠 기업’으로 평가받나?

- 린드블라드 익스퍼디션스 홀딩스, 시총 1조 3,530억 원
- 1950년대 유럽 휴양지 중심 전통 관광의 틀벗어나
- 오지 탐험 통해 자연과 소통하고 보존의식 제고
- 자라스 에릭 린드블라드가 창업한 나스닥 상장 기업
- 민간인 대상 최초 남극 탐험 진행
- 민간이 대항 갈라파고스 제도 탐험 서비스 제공
- 베트남 전쟁 여파 따른 미국의 무역 금지 조치
- 탐험형 해상 크루즈에서 독보적 지위 구축 

◇ 기후 변화·환경 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린드블라드 익스퍼디션스의 비즈니스 강점과 리스크?

- 경험소비 끝단에서 또 한 번 차별화되는 럭셔리 서비스 제공
- 크루즈 여행이라는 경험소비 끝단의 영역
- ‘탐험’이라는 독보적인 콘셉트
- 내셔널지오그래픽과의 파트너십 통해 차별화된 경험 제공
- 내셔널지오그래픽 소속 사진작가 및 해양학자가 동행
- 조디악(특수고무보트)타고 펭귄 군락지를 코앞에서 관찰
- 갈라파고스 바다사자와 함께 스쿠버다이빙
- 현장 체험,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가용 인박당 순수익
- 외연 확장과 영업 효율성 개선 국면 진입
- 내셔널지오그래픽 최대 주주인 디즈니 판매채널 활용
- 역대 최고 수준 조정 EBITDA 달성하며 실적으로 증명 중
- 핵심 가치의 변질 주의해야
- 자연의 보존과 연구에 기여하는 후원자로서의 자부심
- 탐험형 여행은 대중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틈새시장
- 핵심 가치의 진정성 의심받을 경우 산업자체 소멸 위험존재
- 고가 탐험 여행 수요, 경기 침체 국면에서 유지되나?

◇ 액체생검, 핵심 기술 특징은?

- 테라노스의 ’검은그림자‘를 완전히 벗어난 현세대 기술
- 액체생검, 암진단의 패러다임 변화와 상용화의 임계점
- 현재 액체생검은 ‘NGS(차세대 염기 서열 분석)’
- ‘다중오믹스’라는 확고한 과학적 토대 위에 존재
- 25년 11월 애보트, 이그잭트 사이언스 인수 결정
- 글로벌 거대 진단 기업이 액체생검 포트폴리오 확보
- 지난 10년간 애보트가 진행한 인수 중 가장 큰 규모
- 액체 생검 기술이 단순 ‘가능성’ 단계를 넘었음을 입증
- 의료 진단 무게 중심 이동…물리적 변화 이전 신호 포착
- 체액 속 존재하는 암세포 유래 신호 분석
- 아직 드러나지 않은 단계에서 암의 존재를 빠르게 포착
- AI 통해 cfDNA 전반의 변이‧패턴 함께 분석
- 정확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정교화되는 중

◇ 액체생검 시장의 기술적 난제를 어떠한 기업들이 풀어가고 있나?

- 액체생검 시장의 기술적 난제를 풀어가는 기업들
- 기술적 난제와 보험 커버리지의 벽
- 거대한 혈액 샘플 속에서 극소량의 종양 신호 검출 어려움
- 보험 커버리지 통한 대중화 중요
- 액체생검은 추가 비용 발생 시키는 검사로 인식될 수 있어 
- 그레일, 무증상 일반인 대상 다중암 조기진단
- cfDNA 메틸화 패턴 분석 기반 혈액검사 
- 암 발견 건수 3~7배 증가…암 스크리닝의 새로운 표준 후보
- 기존검진으로 포착 불가능한 암종 다수 조기 발견
- 나테라, 암 치료 이후 미세잔존질환(MRD) 모니터링
- 환자 맞춤형 변이를 정의해 혈액에서 추적
- MRD 양성 환자만 면역항암제 투여 시 생존 지표 개선
- MRD 음성 환자는 추가 치료 없이도 낮은 재발률
- 액체생검을 치료 의사결정 도구로 격상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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