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장 오늘장] 파월 둘러싼 경계에도 뉴욕증시 상승…국내증시 영향은?
SBS Biz
입력2026.01.13 07:49
수정2026.01.13 08:25
■ 머니쇼 '어제장 오늘장' - 장연재
국내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며 어제(12일)는 4600포인트 고지도 넘었습니다.
하지만 순탄치 않은 4600이었습니다.
잘 나가던 시장이 오후에 잠깐 하락 전환하면서 변동성이 컸는데요.
트럼프발 변수와 환율 상승 등이 계속해서 시장에 부담 요인이 되겠습니다.
시장이 상승랠리를 이어갈 수 있을 지 어제장 복기하면서 오늘(13일)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코스피 0.8% 올라 4624포인트.
새해 들어 7거래일 연속 올랐습니다.
장 초반엔 처음으로 465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코스닥도 0.2% 올라 949선이었습니다.
오후 들어 급하락했던 건 미국발 이슈 때문이었습니다.
미 연방검찰이 파월 의장을 강제 수사한다는 소식에 장중에 미국 선물 낙폭이 커졌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가 다시 붙으며 지수는 상승 전환됐습니다.
코스피에선 기관만 매수 우위를 기록했습니다.
2100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반면 외국인 3500억 원 넘게 팔아내며 3거래일 연속 팔자 포지션을 취했습니다.
개인도 1000억 원 넘는 매도 우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선 메이저 수급 주체 양매도가 나왔습니다.
기관이 700억 원 가까이 팔아냈고, 외국인 금액은 적었지만 74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개인만 홀로 1000억 원가량 순매수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보면 반도체에 쏠렸던 매수세가 조방차로 움직이더니, 어제는 또 2차전지와 원전 쪽으로 이동하는 모습이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과 두산에너빌리티가 4% 이상 오르며 지수 상승 기여도가 컸습니다.
삼성전자는 장중에 하락 전환되더니 약세로 마감했고, SK하이닉스는 0.7% 반등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단에서는 2차전지 대표주인 에코프로형제가 7% 가까운 상승세 나타냈습니다.
반면 JP모건헬스케어 개최로 제약바이오 쪽에선 셀온 물량이 출회됐는데요.
HLB와 삼천당제약만 강세였습니다.
환율이 8거래일 연속 올랐습니다.
어제는 정규장 마감 시간 10원 80전 급등하며 1468원 4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종가 기준 환율이 1460원선을 넘어선 건 10거래일 만입니다.
달러 강세와 엔화 약세에 영향을 받았는데요.
이후 야간거래에선 엔 약세와 맞물려 상승 폭을 다시 확대하며 1,469원 부근에서 마감했다.
역외환율은 오늘 새벽 6시 기준 1467원을 기록했는데 오늘 환율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근 환율 상승세가 계속된 만큼 장중 흐름은 계속해서 지켜보셔야겠습니다.
반도체로 쏠렸던 시장의 시선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전기전자 업종 특히 반도체 투톱을 쓸어 담던 외국인들이 양 시장에서 3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하고 있고, 전기전자 업종 외에 다른섹터를 사들이고 있는데요.
지난 3거래일 외국인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을 추렸습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삼성전자, 현대차, SK하이닉스를 가장 많이 팔아냈습니다.
반면 한화오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두산 등 조선, 방산주를 담는 모습이었고요.
코스닥 시장에선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등 2차전지 대표주를 대거 순매수했습니다.
심텍, 이오테크닉스, ISC 등 반도체 소부장주도 같이 담았고요.
반면 파마리서치, 에이비엘바이오, 디앤디파마텍 등 제약바이오 쪽,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로봇주는 대거 순매도했습니다.
반도체에 대한 긍정적인 업황 전망은 여전하지만 워낙 쏠림 현상이 심했던 만큼 조선, 방산, 2차전지 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는 점 참고하시죠.
일정입니다.
오늘 한일 정상회담이 이뤄집니다.
CPTPP 가입, 수산물, 희토류, 공급망 관련 이슈가 이번 회담의 중요한 포인트로 꼽힙니다.
관련주들 영향받을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시장에서 기다리던 12월 CPI가 밤에 발표됩니다.
이를 앞두고 어느 정도 대기 심리가 생기겠습니다.
한편 어제 시간 외 거래에서는 로봇 관련주, 특히 현대차그룹 모베드 관련주가 뛰었습니다.
모베이스 전자가 모베드 핵심 부품 양산에 돌입한다는 소식이 보도된 영향인데요.
관련주 오늘도 상승세 이어갈 지 체크하시죠.
간밤 뉴욕증시 파월 수사를 둘러싼 경계감 속에서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죠.
월마트가 구글과 손잡고 검색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에이전스 커머스 시대를 선언했고, 애플과 구글이 AI분야에서 손을 잡았는데, 국내증시 AI주 흐름이 주목됩니다.
어렵게 올라선 4600 7거래일 연속 올랐기 때문에 이제는 언제 떨어지려나 조정 타이밍을 찾게 되는데요.
오늘도 코스피 사상 최고치를 또 한 번 경신해 낼 수 있을지 개장 분위기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국내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며 어제(12일)는 4600포인트 고지도 넘었습니다.
하지만 순탄치 않은 4600이었습니다.
잘 나가던 시장이 오후에 잠깐 하락 전환하면서 변동성이 컸는데요.
트럼프발 변수와 환율 상승 등이 계속해서 시장에 부담 요인이 되겠습니다.
시장이 상승랠리를 이어갈 수 있을 지 어제장 복기하면서 오늘(13일)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코스피 0.8% 올라 4624포인트.
새해 들어 7거래일 연속 올랐습니다.
장 초반엔 처음으로 465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코스닥도 0.2% 올라 949선이었습니다.
오후 들어 급하락했던 건 미국발 이슈 때문이었습니다.
미 연방검찰이 파월 의장을 강제 수사한다는 소식에 장중에 미국 선물 낙폭이 커졌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가 다시 붙으며 지수는 상승 전환됐습니다.
코스피에선 기관만 매수 우위를 기록했습니다.
2100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반면 외국인 3500억 원 넘게 팔아내며 3거래일 연속 팔자 포지션을 취했습니다.
개인도 1000억 원 넘는 매도 우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선 메이저 수급 주체 양매도가 나왔습니다.
기관이 700억 원 가까이 팔아냈고, 외국인 금액은 적었지만 74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개인만 홀로 1000억 원가량 순매수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보면 반도체에 쏠렸던 매수세가 조방차로 움직이더니, 어제는 또 2차전지와 원전 쪽으로 이동하는 모습이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과 두산에너빌리티가 4% 이상 오르며 지수 상승 기여도가 컸습니다.
삼성전자는 장중에 하락 전환되더니 약세로 마감했고, SK하이닉스는 0.7% 반등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단에서는 2차전지 대표주인 에코프로형제가 7% 가까운 상승세 나타냈습니다.
반면 JP모건헬스케어 개최로 제약바이오 쪽에선 셀온 물량이 출회됐는데요.
HLB와 삼천당제약만 강세였습니다.
환율이 8거래일 연속 올랐습니다.
어제는 정규장 마감 시간 10원 80전 급등하며 1468원 4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종가 기준 환율이 1460원선을 넘어선 건 10거래일 만입니다.
달러 강세와 엔화 약세에 영향을 받았는데요.
이후 야간거래에선 엔 약세와 맞물려 상승 폭을 다시 확대하며 1,469원 부근에서 마감했다.
역외환율은 오늘 새벽 6시 기준 1467원을 기록했는데 오늘 환율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근 환율 상승세가 계속된 만큼 장중 흐름은 계속해서 지켜보셔야겠습니다.
반도체로 쏠렸던 시장의 시선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전기전자 업종 특히 반도체 투톱을 쓸어 담던 외국인들이 양 시장에서 3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하고 있고, 전기전자 업종 외에 다른섹터를 사들이고 있는데요.
지난 3거래일 외국인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을 추렸습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삼성전자, 현대차, SK하이닉스를 가장 많이 팔아냈습니다.
반면 한화오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두산 등 조선, 방산주를 담는 모습이었고요.
코스닥 시장에선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등 2차전지 대표주를 대거 순매수했습니다.
심텍, 이오테크닉스, ISC 등 반도체 소부장주도 같이 담았고요.
반면 파마리서치, 에이비엘바이오, 디앤디파마텍 등 제약바이오 쪽,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로봇주는 대거 순매도했습니다.
반도체에 대한 긍정적인 업황 전망은 여전하지만 워낙 쏠림 현상이 심했던 만큼 조선, 방산, 2차전지 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는 점 참고하시죠.
일정입니다.
오늘 한일 정상회담이 이뤄집니다.
CPTPP 가입, 수산물, 희토류, 공급망 관련 이슈가 이번 회담의 중요한 포인트로 꼽힙니다.
관련주들 영향받을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시장에서 기다리던 12월 CPI가 밤에 발표됩니다.
이를 앞두고 어느 정도 대기 심리가 생기겠습니다.
한편 어제 시간 외 거래에서는 로봇 관련주, 특히 현대차그룹 모베드 관련주가 뛰었습니다.
모베이스 전자가 모베드 핵심 부품 양산에 돌입한다는 소식이 보도된 영향인데요.
관련주 오늘도 상승세 이어갈 지 체크하시죠.
간밤 뉴욕증시 파월 수사를 둘러싼 경계감 속에서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죠.
월마트가 구글과 손잡고 검색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에이전스 커머스 시대를 선언했고, 애플과 구글이 AI분야에서 손을 잡았는데, 국내증시 AI주 흐름이 주목됩니다.
어렵게 올라선 4600 7거래일 연속 올랐기 때문에 이제는 언제 떨어지려나 조정 타이밍을 찾게 되는데요.
오늘도 코스피 사상 최고치를 또 한 번 경신해 낼 수 있을지 개장 분위기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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