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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美 국채금리, 박스권 유지할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13 07:32
수정2026.01.13 07:33


JP모건 자산운용의 켈시 베로 채권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현지시간 12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미국 국채금리가 박스권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베로 매니저는 "10년물 국채금리를 보면 12월 중순 이후로 변동폭이 0.1%p도 되지 않는다"며 "현재 4.11%와 4.20%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펀더멘털 때문"이라며 "물론 최근 들어서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신용카드 금리 상한 등 이 모든 것들에 대한 논의로 다소 밀려난 느낌이 든다"고 덧붙였습니다. 

베로 매니저는 "하지만 펀더멘털을 보면 나는 크게 세 가지가 보인다"며 "첫째, 성장이 여전히 견조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둘째, 고용시장이 흔들리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며 "가장 중요한 셋째는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여전히 매우 안정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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