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내 임무 계속할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13 07:27
수정2026.01.13 07:28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현지시간 11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제 수사에 "내 임무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파월 의장은 "형사 기소 위협은 연준이 대통령의 선호가 아니라 공익에 부합하는 최선의 판단에 따라 금리를 결정한 것에 대한 결과"라며 "이것은 연준이 앞으로도 증거와 경제 상황에 기반해 금리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인지, 아니면 통화정책이 정치적 압력이나 협박에 의해 좌우될 것인지에 관한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공직은 때로 위협 앞에서 굳건히 서 있을 것을 요구한다"며 "나는 상원이 인준한 직무를 청렴하게, 미국 국민을 위한다는 사명감으로 계속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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