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김광일 오늘 구속심사
SBS Biz 정윤형
입력2026.01.13 07:24
수정2026.01.13 07:24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14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2025년도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1천억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13일)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김 회장과 홈플러스 공동대표인 김광일 부회장 등 4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엽니다.
이들은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락을 예상하고도 대규모 단기채권을 발행한 후 기습적으로 기업회생을 신청해 투자자에게 손실을 끼친 혐의 등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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