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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투자노트] JP모건 "美 국채금리, 박스권 유지할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13 06:44
수정2026.01.13 07:43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미국 국채금리도 올랐죠. 



JP모건 자산운용 채권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파월 수사, 이란 시위 등 각종 리스크가 미국 채권시장에 부담이 되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하지만 펀더멘털이 여전히 좋기 때문에 국채금리는 계속해서 박스권을 유지할 것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켈시 베로 / JP모건 자산운용 채권 포트폴리오 매니저 : 10년물 국채금리를 보면 12월 중순 이후로 변동폭이 0.1%p도 되지 않습니다. 현재 4.11%와 4.20%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죠. 펀더멘털 때문입니다. 물론 최근 들어서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신용카드 금리 상한 등 이 모든 것들에 대한 논의로 다소 밀려난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펀더멘털을 보면 저는 크게 세 가지가 보입니다. 첫째, 성장이 여전히 견조합니다. 둘째, 고용시장이 흔들리면서 연준의 금리인하 기조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셋째는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여전히 매우 안정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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