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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투자노트] 파월 "내 임무 계속할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13 06:44
수정2026.01.13 07:43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트럼프 행정부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상대로 강제 수사에 착수하면서 시장에 파장이 일고 있죠. 



전례 없는 수사에 재닛 옐런을 비롯한 역대 연준 의장들은 연준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일이라며 잇따라 비판에 나섰는데요. 

파월 의장도 청사 개보수는 구실일 뿐, 수사의 진짜 목적은 통화정책 개입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그러면서 굴복하지 않고, 계속해서 자신의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롬 파월 / 美 연준 의장 : 형사 기소 위협은 연준이 대통령의 선호가 아니라 공익에 부합하는 최선의 판단에 따라 금리를 결정한 것에 대한 결과입니다. 이것은 연준이 앞으로도 증거와 경제 상황에 기반해 금리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인지, 아니면 통화정책이 정치적 압력이나 협박에 의해 좌우될 것인지에 관한 문제입니다. 공직은 때로 위협 앞에서 굳건히 서 있을 것을 요구합니다. 저는 상원이 인준한 직무를청렴하게, 미국 국민을 위한다는 사명감으로 계속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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