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파월 수사에도 소폭 상승 마감…S&P 신고가
SBS Biz 정윤형
입력2026.01.13 06:38
수정2026.01.13 06:39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소폭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상대로 수사를 개시하면서 연준 독립성에 대한 우려가 커졌습니다. 하지만 사태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 속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지수는 빠르게 반등했습니다.
12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6.13포인트(0.17%) 오른 49,590.20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0.99포인트(0.16%) 상승한 6,977.27, 나스닥종합지수는 62.56포인트(0.26%) 상승한 23,733.90에 장을 마쳤습니다.
강력한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S&P500 지수와 다우 지수는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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